theqoo

이재명 대통령 "투기 근절" 기조에 靑 참모진 주택 처분 릴레이… 수석급 다주택자 '0명'

무명의 더쿠 | 20:09 | 조회 수 280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진영 사회수석비서관과 조성주 인사수석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주택을 매각해 1주택자가 됐다.


앞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지난해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두 수석 모두 다주택자로 분류돼 있었다. 문 수석은 서울 용산구 아파트와 강남구 주상복합(지하 상가) 외에 배우자 명의의 부산 단독주택을 보유했으나, 최근 부산 주택 처분을 완료했다.

조 수석 역시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세종시 주상복합을 보유 중이었으나, 최근 세종시 주상복합의 매매 계약을 마쳤다. 재산신고 시점과 발표 시점의 차이로 명단에는 다주택자로 올랐으나, 실제로는 다주택 상황을 해소한 것이다.

수석급뿐만 아니라 실무진의 주택 처분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아파트와 충북 청주시 아파트(배우자 명의)를 보유해 2주택자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은 현재 주택 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부동산 정책 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세종시 아파트 한 채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다가구주택 및 아파트 지분을 모두 처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 대통령이 세제 및 금융 규제를 포함한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시사한 상황에서,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해관계 충돌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경기도 용인 소재 아파트를 이미 매각했으며, 서울 강남구 빌라 6채와 광진구 아파트 1채 등 총 7채를 보유했던 김상호 춘추관장 역시 주택 처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명단에 오른 청와대 참모 47명 중 21%에 해당하는 10명이 2주택 이상(해외주택·오피스텔 제외)을 보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823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늘 오후 7시 도쿄 이케부쿠로 포켓몬 센터에서 칼부림 사건 발생(2명 사망)
    • 21:47
    • 조회 33
    • 기사/뉴스
    • [단독] '무료 이발'이라 갔는데‥갑자기 '김영환 지지' 삭발 당해
    • 21:45
    • 조회 259
    • 정치
    2
    • 전생체험에서 단종나온 아이돌
    • 21:44
    • 조회 282
    • 유머
    • 배스킨라빈스 31분 동안 아이스크림 무한리필.jpg
    • 21:44
    • 조회 876
    • 이슈
    9
    • 인피니트 성규의 제주도 맛집 지도 스크랩.twt
    • 21:43
    • 조회 211
    • 유머
    4
    • 나온지 20년 된 드라마.jpgif
    • 21:43
    • 조회 397
    • 이슈
    2
    • 대추노노 안무가 인터뷰에서 있지(ITZY)와 작업 후기 비하인드
    • 21:42
    • 조회 199
    • 이슈
    • 휘발유 공급 최고가 1,934원…"오늘 넣자" 몰렸다
    • 21:42
    • 조회 317
    • 기사/뉴스
    1
    • 여수 영아 해든이 공판 방청 후기 [펌]
    • 21:42
    • 조회 444
    • 정보
    2
    • [축구 국대] 이제 사라지는 유튜브 ,X 썸네일
    • 21:42
    • 조회 310
    • 이슈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부녀의 한맺힌 음성...16년만에 드러난 진실 (꼬꼬무)
    • 21:39
    • 조회 576
    • 기사/뉴스
    4
    • 갑자기 𝙅𝙊𝙉𝙉𝘼 어른된 엔시티 위시 엘르 코리아 화보
    • 21:38
    • 조회 383
    • 이슈
    2
    • 숨숨집에 찰싹 붙어있는 말랑콩떡 후이바오🩷🐼
    • 21:38
    • 조회 604
    • 유머
    14
    • 이코노미석인데 누워서 갈 수 있는 눕코노미를 도입할 예정이라는 유나이티드항공
    • 21:37
    • 조회 1246
    • 정보
    8
    • 결혼한 언니한테만 몰아주는 부모님
    • 21:36
    • 조회 2212
    • 이슈
    43
    • 나온지 오래됐는데 여전히 스밍 잘 나오는 여성 팝스타 앨범들
    • 21:35
    • 조회 419
    • 이슈
    4
    • 김종혁 "장동혁 와달라는 곳 없고 행사도 못해...사실상 무정부 상태"
    • 21:35
    • 조회 260
    • 정치
    • 번개장터 판매자가 받은 메세지.jpg
    • 21:35
    • 조회 1639
    • 이슈
    19
    • 오늘자 버추얼 걸그룹 OWIS 오위스 엠카 데뷔 무대
    • 21:34
    • 조회 580
    • 이슈
    5
    • 영동선 고속도로 사고.gif
    • 21:33
    • 조회 2219
    • 이슈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