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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스라엘, 레바논에 백린탄 사용”…독성 제초제 살포 이어 생태계 파괴 무기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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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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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한 마을에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사진.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이 사진을 비롯한 8장의 사진을 분석해 이스라엘군이 2026년 3월 3일 레바논 남부 요흐모르에서 백린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촬영자 불명.


이스라엘군이 지상전 전개가 유력한 레바논 남부 주거지에서 백린탄을 사용했다고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해당 지역을 오염시켜 ‘생존이 불가능한 땅’으로 만드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불거진다.


HRW는 사진에 찍힌 공중에서 피어오르는 흰 연기가 백린탄을 탑재한 M825 계열 155mm 포탄의 폭발 시 발생하는 연기 모양과 완전히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이스라엘군이 요흐모르 마을에서 주민 50명에게 최소 1km 떨어진 곳으로 “즉각 떠나라”고 명령한 사실도 전했다. 포탄은 이후 투하된 것으로 보인다. WRW는 백린탄에 의한 사상자는 확인하지 못했다.


HRW는 “이스라엘은 백린탄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동맹국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과 무기 판매를 중단하고 국제법을 위반한 이스라엘 당국자들을 제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은 “사진만 갖고 백린탄을 사용했다는 증거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최고 온도가 800°C 백린탄 연기에 닿으면 뼈까지 타들어가고 살아남더라도 후유증으로 평생 고통을 겪을 수 있다. 반복해서 사용하면 토양에 카드뮴, 중금속 등이 남아 전쟁이 끝난 후에도 생태계 파괴로 이어진다.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전에도 레바논에서 반복적으로 백린탄을 사용했다고 고발당해 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5955?sid=104






이스라엘측은 부정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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