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생 아기 2만7천명, 7년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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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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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달 태어난 아기가 약 2만7천명으로 동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30대가 견인하며 합계출산율도 1.0명에 육박했다. 출산의 선행지표 격인 결혼 건수도 증가세가 계속돼 8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천817명(11.7%)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1월 기준 2019년(3만271명)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1월 출생아는 2016년(-6.0%)부터 9년 연속 줄다가 지난해 12.5%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1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30대 인구 증가와 결혼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8053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