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이냐” 이혜영, 반려견 풀메이크업 했다 ‘동물학대’ 논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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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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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이혜영이 반려견 얼굴에 화장품을 칠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려견에게 과자를 주는 모습이 담겼으나, 반려견의 눈과 입 주변에 화장품을 바른 상태여서 즉각 비판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 댓글에 “제가 사는 나라에서 저러고 영상을 올리면 귀엽다기보다 ‘Animal Cruelty(동물 학대)’라고 욕 먹는다”고 지적했다. “때리고 밥 안 주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다” 등 이혜영의 행동을 비판하는 누리꾼 반응도 이어졌다. 수의학 전문가들은 사람용 화장품을 반려견 얼굴, 특히 눈 주변에 직접 바르는 행위는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반려견의 각막은 이물질과 화학 성분에 민감해 결막염 또는 각막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혜영의 경우 반려견 눈 주변에 마스카라를 바른 행위가 특히 문제로 지목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