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아시아-유럽 항공권 가격 최대 560% 급등

무명의 더쿠 | 17:10 | 조회 수 2011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에너지 공급망 혼란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이번 티켓값 폭등은 이번 여름과 가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리서치 업체 ‘올튼 에이비에이션 컨설턴시’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달 23일 기준 홍콩에서 영국 런던으로 가는 항공편의 평균가가 3318달러(약 498만원)에 달해 지난달보다 560% 뛰었다.

태국 방콕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노선도 평균가가 2870달러(약 430만원)로 전달 대비 505%, 호주 시드니발 런던행 ‘캥거루 노선’도 같은 기간 가격이 429% 치솟았다.

오는 6월 항공편도 가격 고공행진이 여전했다.

아시아·태평양에서 유럽으로 가는 인기 노선 7곳의 요금은 작년 6월과 비교해 평균 70% 올랐는데, 이중 시드니에서 런던으로 가는 6월 티켓의 평균가는 1500달러(약 225만원)로 작년의 두배 수준이었다.

유럽에서 아시아로 가는 6월 항공편도 1년 새 최대 79%나 올랐고, 이 중에는 가격이 세배 넘게 뛴 사례도 있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아시아와 유럽 사이 항공편은 최장 10월까지는 전년 대비 가격이 30% 이상 높은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올튼 에이비에이션은 예측했다.

올튼 에비에이션의 브라이언 테리 국장은 “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되어도 항공유 공급망에 가격 하락분이 반영되기까지 최장 3개월이 걸린다”며 “우회 항로 이용에 따른 비행시간 증가, 공급석 부족, 고유가 기조가 맞물리면서 상당 기간 가격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M3A5zhn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잠옷 입고 뛰어갔다”…기름값 2천원 임박에 심야 주유소 '대란'
    • 23:50
    • 조회 12
    • 기사/뉴스
    • 16년 전 어제 발매된_ "Bang!"
    • 23:49
    • 조회 29
    • 이슈
    • 일본 여돌그룹이 한국 음방에서 무대하는데 가사가 거의 한국어
    • 23:48
    • 조회 245
    • 이슈
    5
    • "밴드라는 집단은 세상에서 가장 사회성 없는 인간들이 모여서 만든 사회적 집단"
    • 23:47
    • 조회 247
    • 유머
    1
    • 엑소가 만든 포토월 단체 포즈
    • 23:47
    • 조회 211
    • 유머
    • 누가 화나게 했을 때 20대와 30대 반응 차이
    • 23:47
    • 조회 686
    • 유머
    10
    • 한복 입고 뭐 찍은듯한 어제자 한유진 목격담....twt
    • 23:46
    • 조회 368
    • 이슈
    1
    • 한중일 계란말이 중 최애 스타일은?
    • 23:45
    • 조회 542
    • 이슈
    30
    • 현재 전세계 스포티파이에서 반응오기 시작하는 곡
    • 23:44
    • 조회 1261
    • 정보
    13
    •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브라이언의 영어 캠프 - 딘딘 편
    • 23:43
    • 조회 155
    • 이슈
    1
    • 얇은 피 퍽퍽한 속의 두쫀쿠 vs 두꺼운 피 촉촉한 속의 두쫀쿠로 깊은 토론하는 남돌...jpg
    • 23:41
    • 조회 516
    • 이슈
    6
    • 한국에 없는 몽골 초코파이 (먹고싶은 초코파이는?)
    • 23:40
    • 조회 1020
    • 이슈
    26
    • 벌써 발매된지 3년이 되어가는 노래
    • 23:38
    • 조회 564
    • 이슈
    7
    • [축구 국대] 무능하다고 비판 받았던 한국 축구협회 3월 에이매치 비하인드
    • 23:37
    • 조회 529
    • 이슈
    5
    • [일본] 홋카이도 스스키노의 명물 "닛카 아저씨" 4/7 까지 보수공사 🚧
    • 23:37
    • 조회 666
    • 정보
    4
    • "붉은사막은 게임인생 40년 최고의 경험이자 최악의 경험"이라고 비판하며 평가보류 했던 게임 언론사 리뷰...jpg
    • 23:37
    • 조회 892
    • 이슈
    9
    • 똑똑하고 신기한 최애 사육사가 안왔을 때 펀치모습🐒.twt
    • 23:36
    • 조회 934
    • 이슈
    5
    • 패드립친애 잇는데 내가 고소한다니까
    • 23:35
    • 조회 1258
    • 이슈
    3
    • "차라리 밥 안 먹을래요"…점심 포기한 직장인들 몰리는 핫플 [현장+]
    • 23:32
    • 조회 3020
    • 기사/뉴스
    19
    • 너 뭐야 사측이야?
    • 23:32
    • 조회 1104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