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하천·계곡 불법 점용 재조사했더니…9배 가까이 늘어나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118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8443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행안부, 중간 점검결과 발표…지난달 대통령보고 때 835건→7천168건 급증
불법 시설도 1만5천704곳 적발…"하천·계곡에 도랑까지 조사, 누락없게 노력"

 

윤호중 장관, 하천 불법시설 정비 실태 점검 (서울=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경북 경산시 대한천 중류부 하천 불법시설 정비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6.3.16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윤호중 장관, 하천 불법시설 정비 실태 점검
(서울=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경북 경산시 대한천 중류부 하천 불법시설 정비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6.3.16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 이후 정부가 현장을 다시 점검한 결과 불법 점용행위가 무려 9배 가까이 늘어났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범정부 협의체(TF) 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재조사 중간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중간 점검결과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으로 적발된 불법 점용행위는 7천168건이었다. 이는 지난달 24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이 대통령에게 보고한 불법 점용행위는 835건의 약 8.6배 수준이다. .

불법 점용행위에 따른 불법 시설은 1만5천704곳으로 파악됐다.

불법시설물 별로 보면 건축물 3천10곳(19.8%), 경작 2천899곳(18.5%), 평상 2천660곳(16.9%), 그늘막·데크 1천515곳(9.6%) 등이었다.

행안부는 위성·항공사진 등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하천구역 내 불법으로 의심되는 시설 자료를 지방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지방환경청),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등 해당 관리청에 제공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장 공무원 등이 휴대전화를 활용해 확인한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대장을 상호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재조사 과정에서 불법 점용 적발이 늘어난 데에 대해 "2025년 (7월) 조사 때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기준을 명확히 해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했다"며 "하천구역에 연접해 있는 구거(도랑)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재조사는 이달 31일에 마무리된다. 5월 1일부터는 행안부와 기후부·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250여 명 규모의 대대적인 안전감찰단을 구성해 감찰에 나선다.

감찰단은 재조사 대상 선정과 실태가 적정한지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등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허위 보고나 업무 태만이 확인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징계하고, 사안이 엄중한 경우에는 수사 의뢰와 해당 지방정부에 강력한 페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7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트럼프 "군함 파견 안한 동맹국 기억하겠다" 거듭 경고
    • 08:00
    • 조회 373
    • 기사/뉴스
    13
    • 무당이 말하는 원한있는귀신이 스스로 정체를 못드러내는 이유.jpg
    • 07:57
    • 조회 979
    • 이슈
    4
    • 요즘 Z세대 "술 안 마셔, 성관계도 안해"
    • 07:53
    • 조회 1263
    • 이슈
    16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손
    • 07:52
    • 조회 506
    • 이슈
    3
    • 복제만으로 생명을 무한히 이어갈 수 있을까?
    • 07:48
    • 조회 426
    • 유머
    1
    • 검찰청에서 추가 공개한 여수 4개월 아기 영상...(충격 주의, 심약자 주의)
    • 07:47
    • 조회 2545
    • 이슈
    40
    • 민트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슬라임...
    • 07:46
    • 조회 306
    • 이슈
    1
    • 아니 진짜 아구찜은 왤케 비싼거임........?
    • 07:40
    • 조회 1802
    • 이슈
    8
    • 전통 두루마기 입고 아시아 50 시상식 참석한 손종원 셰프
    • 07:30
    • 조회 3793
    • 이슈
    9
    • [칼럼] '방탄보유국'의 자격
    • 07:26
    • 조회 6311
    • 기사/뉴스
    111
    • 쿠키런이 해외에서 빵 터진 계기가 된 쿠키들
    • 07:21
    • 조회 4005
    • 이슈
    21
    • 고양이 합창단
    • 07:18
    • 조회 632
    • 유머
    4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
    • 07:13
    • 조회 1686
    • 이슈
    14
    • [단독] 5년간 무려 16명, 가해자는 모두 '아는 남자'...경찰 안전 조치에도 피살
    • 07:06
    • 조회 4200
    • 기사/뉴스
    9
    • @: 주식하는 사람들 같네
    • 06:57
    • 조회 4704
    • 유머
    23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6:07
    • 조회 504
    • 정보
    5
    • 친구 주차 자리 맡아두는 기발한 방법
    • 05:56
    • 조회 4999
    • 유머
    9
    • ??? : 빅뱅은 뱅뱅뱅으로 뜬 것 같아요
    • 05:40
    • 조회 7447
    • 유머
    44
    • 파전 준비로도 싸우던 무한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jpg
    • 05:39
    • 조회 4051
    • 이슈
    9
    • 맞춤법 지적당했을때 꿀팁.jpg
    • 05:38
    • 조회 3775
    • 유머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