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안 가면 돈 안 보낸다"... 이서진, '축의금 문화' 소신 발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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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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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팬은 “7년 만에 연락 온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는데 축의금만 보낼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서진은 “나 같으면 결혼식도 안 가고 이 친구랑 연락 끊을 것”이라며 “연락도 안 하던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이라니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년 못 만났으면 만나서 청첩장을 주든가 오랜만에 밥이라도 먹으면서 ‘나 결혼한다’고 얘기하는 게 예의”라며 “계좌번호 보내는 거 제일 싫다. 축의금 해봤자 이들의 사이는 얼마 안 가고 연락 안 하고 살 사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서진은 “나는 (결혼식에) 안 가면 절대 돈을 안 보낸다. 돈만 보내는 건 안 한다”며 “가서 내면 냈지 안 가고 돈 보내는 건 잘못된 관습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축하하러 간 김에 돈을 보내는 거지 가지도 않고 돈만 보내는 게 무슨 축하냐”며 “나중에 만나서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직접 주든가, 이 정도 사이는 돼야 결혼식에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