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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가부채 6500조 돌파…‘나라빚 하드캐리’ 주범은 돈 푼 정부”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136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39507?sid=100

 

(중략)

장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랏빚을 하드캐리한 주범은 돈을 풀고, 또 풀어댄 정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국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6500조 원을 넘어섰다"며 "우리 GDP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특히 정부 부채는 1년 만에 500조 원이 늘어 전년 대비 9.8% 급증했고 가계부채와 기업 부채도 3% 이상 늘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시중은행 연체율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 부실이 금융 불안으로 번질 위기인데 이재명 대통령은 또 25조 원을 풀겠다고 한다"며 "경제가 망하든 말든 본인 지지율만 유지하면 되고 청년들의 미래야 어찌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의 3중 위기에 돈을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치솟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 경제와 민생을 제발 그만 망치고 나라와 청년의 미래를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타르가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을 선언한 데 대해선 "부족한 물량을 현물 시장에서 비싸게 사 와야 하니 가스 요금, 전기 요금 등 생활 물가 폭등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며 "문재인 정권 시절 탈원전한다면서 멀쩡한 원전 다 멈춰 세운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나마 지난 정부에서 원전 생태계를 복원해 놓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심각할 위기를 맞았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원전 확대를 기초로 에너지 믹스 정책을 새로 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의 위기는 돈을 풀어서 해결할 수 있는 위기가 아니다.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에 정부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우리와 같이 카타르 LNG 도입이 막힌 이탈리아는 총리가 직접 알제리까지 달려가 물량 확대를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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