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동혁 “국가부채 6500조 돌파…‘나라빚 하드캐리’ 주범은 돈 푼 정부”

무명의 더쿠 | 14:52 | 조회 수 10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39507?sid=100

 

(중략)

장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랏빚을 하드캐리한 주범은 돈을 풀고, 또 풀어댄 정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국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6500조 원을 넘어섰다"며 "우리 GDP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특히 정부 부채는 1년 만에 500조 원이 늘어 전년 대비 9.8% 급증했고 가계부채와 기업 부채도 3% 이상 늘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시중은행 연체율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 부실이 금융 불안으로 번질 위기인데 이재명 대통령은 또 25조 원을 풀겠다고 한다"며 "경제가 망하든 말든 본인 지지율만 유지하면 되고 청년들의 미래야 어찌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의 3중 위기에 돈을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치솟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 경제와 민생을 제발 그만 망치고 나라와 청년의 미래를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타르가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을 선언한 데 대해선 "부족한 물량을 현물 시장에서 비싸게 사 와야 하니 가스 요금, 전기 요금 등 생활 물가 폭등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며 "문재인 정권 시절 탈원전한다면서 멀쩡한 원전 다 멈춰 세운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나마 지난 정부에서 원전 생태계를 복원해 놓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심각할 위기를 맞았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원전 확대를 기초로 에너지 믹스 정책을 새로 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의 위기는 돈을 풀어서 해결할 수 있는 위기가 아니다.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에 정부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우리와 같이 카타르 LNG 도입이 막힌 이탈리아는 총리가 직접 알제리까지 달려가 물량 확대를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4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영환 컷오프 항의' 삭발식 참가 80대 "영문도 모른 채 삭발당했다"
    • 18:27
    • 조회 101
    • 정치
    2
    • 방탄 까는 글을 하루 핫게 188개 중 115개 올렸다는 더쿠
    • 18:27
    • 조회 544
    • 이슈
    12
    • CGV 단독으로 개봉하는, 안구건조증 있는 덬들을 위한 영화.
    • 18:26
    • 조회 502
    • 정보
    5
    • 대한민국이 하나 되었던 여름날 분위기.gif
    • 18:24
    • 조회 638
    • 이슈
    9
    • <란마 1/2> 시즌3 티저비주얼, 제 1탄 PV 공개(2026년 10월 방영예정)
    • 18:24
    • 조회 203
    • 이슈
    2
    •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펭수 인성
    • 18:23
    • 조회 338
    • 유머
    10
    • 다음주부터 길거리에 다니기 시작할 예정인 자율주행 버스
    • 18:23
    • 조회 764
    • 이슈
    15
    • 회사 동료로 더 최악은? 시끄러운 스폰지밥 VS 투덜대는 징징이 l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EP.11 하성운
    • 18:22
    • 조회 71
    • 이슈
    5
    • ‘배우자 출산휴가’ 동료 일 대신한 노동자에게도 지원금 준다
    • 18:21
    • 조회 539
    • 기사/뉴스
    8
    • 하츠투하츠랑 같이 연습생했던 앳하트 나현 근황.jpg
    • 18:19
    • 조회 758
    • 이슈
    6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안 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 18:19
    • 조회 1028
    • 이슈
    13
    • 오설록 티하우스에 나왔다는 미친놈(p)
    • 18:19
    • 조회 1295
    • 정보
    5
    • 헉소리 나오는 논산시 딸기 축제 근황....JPG
    • 18:18
    • 조회 2624
    • 이슈
    33
    • 산리오 데뷔 프로젝트에서 당당하게 1위하고 데뷔한 루키.jpg
    • 18:18
    • 조회 726
    • 이슈
    8
    •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 18:18
    • 조회 848
    • 이슈
    5
    • 2026 KBO 리그 달라지는 사항
    • 18:16
    • 조회 436
    • 이슈
    • 184명을 성폭행한 범죄자의 수법
    • 18:15
    • 조회 2383
    • 이슈
    42
    • 먹이 발견하면 천연 렌즈 갈아끼는 올빼미
    • 18:15
    • 조회 562
    • 이슈
    4
    • [속보] 복제약 가격 14년만에 낮춘다…오리지널 대비 53→45%
    • 18:14
    • 조회 645
    • 기사/뉴스
    6
    • 34년간 애지중지했던 차를 팔고 돌아서는 차주인
    • 18:14
    • 조회 1113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