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다음달 출범…신종스캠 등 집중대응

무명의 더쿠 | 14:44 | 조회 수 131
금융위,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가용한 행정수단 총동원"

금융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열고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당국은 특히 신종 수법 중에서도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신종스캠'과, 거래패턴상 범죄에 이용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조치할 수 없는 '대포계좌'를 주목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를 출범해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이다.

모든 금융사가 이 협의체를 통해 최신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탐지기법 최신화와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공유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금융위·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과 전 금융권 관련 임직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권이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이상 금융거래를 탐지할 수 있게 '공동 탐지룰'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금융위는 법 개정 작업에 앞서 시행령·행정조치 등 현행 법 테두리에서 가용할 수 있는 행정수단을 총동원해 신종스캠·대포계좌를 막기로 했다.

앞으로 금융사가 이들 신종 유형의 범죄에도 적극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금 환수 등을 조치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적용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경찰의 확인 하에 금융사가 조치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구제 표준업무방법서'를 개정할 예정이다.

또 경찰·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권 간 협의해 특정금융정보법상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를 활용해 거래정지 조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근본적 대응으로 기존에 발의된 '디지털 다중피해사기 방지 및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신속 통과되도록 협의·지원하겠다고 금융위는 밝혔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범죄수법이 시시각각 변화·발전하는 만큼 유관기관과 금융권이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rehpwkW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4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배우자 출산휴가’ 동료 일 대신한 노동자에게도 지원금 준다
    • 18:21
    • 조회 22
    • 기사/뉴스
    • 하츠투하츠랑 같이 연습생했던 앳하트 나현 근황.jpg
    • 18:19
    • 조회 301
    • 이슈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안 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 18:19
    • 조회 384
    • 이슈
    5
    • 오설록 티하우스에 나왔다는 미친놈(p)
    • 18:19
    • 조회 435
    • 정보
    3
    • 헉소리 나오는 논산시 딸기 축제 근황....JPG
    • 18:18
    • 조회 952
    • 이슈
    14
    • 산리오 데뷔 프로젝트에서 당당하게 1위하고 데뷔한 루키.jpg
    • 18:18
    • 조회 374
    • 이슈
    4
    •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 18:18
    • 조회 387
    • 이슈
    • 그림체 비슷해보이는 공남 경혜공주(홍수현) X 왕사남 단종(박지훈)
    • 18:17
    • 조회 271
    • 이슈
    3
    • 2026 KBO 리그 달라지는 사항
    • 18:16
    • 조회 287
    • 이슈
    • 184명을 성폭행한 범죄자의 수법
    • 18:15
    • 조회 1297
    • 이슈
    31
    • 먹이 발견하면 천연 렌즈 갈아끼는 올빼미
    • 18:15
    • 조회 339
    • 이슈
    3
    • [속보] 복제약 가격 14년만에 낮춘다…오리지널 대비 53→45%
    • 18:14
    • 조회 449
    • 기사/뉴스
    6
    • 34년간 애지중지했던 차를 팔고 돌아서는 차주인
    • 18:14
    • 조회 656
    • 이슈
    6
    • '교사' 괴롭힘으로 교육지원청 고발된 학부모, 알고 보니 '교사'
    • 18:13
    • 조회 344
    • 기사/뉴스
    9
    • 클램프의 친구 사이 일러스트 (후방주?의?)
    • 18:12
    • 조회 963
    • 유머
    13
    • 유강민 KANGMIN 1st Single Album [Free Falling] 'Free Falling' Official MV
    • 18:11
    • 조회 112
    • 이슈
    3
    • 일본 법원조차 인정한 상식이 모자란 만화 작가
    • 18:10
    • 조회 1025
    • 유머
    9
    • [망그러진 곰] 두쫀구리야. 내일도 찾아갈게.
    • 18:09
    • 조회 972
    • 유머
    8
    • 위플래쉬 시위가 일본에 수출됐다?! (헌법개정에 반대하는 반전 시위. 일본 국회의사당 앞)
    • 18:09
    • 조회 453
    • 이슈
    7
    • CSR(첫사랑) '숨길 수 없는 맘인걸' [ Official MV ]
    • 18:07
    • 조회 78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