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1,244 15
2026.03.26 10:34
1,244 15

25조원 규모 전쟁추경 쓰임새 공감대
지역화폐 민생지원금, 취약층-지방 우대
대중교통 이용 독려, K패스 혜택 확대

 

당정은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5조 원 규모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화폐를 이용한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 방식을 포함하기로 했다. 에너지 수급 불안에 따라 시행된 차량 5부제와 관련해선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의 환급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2026년 추경 관련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원을 더 받는) 지방 우대 정책, 그리고 어려운 계층에 조금 더 지원될 수 있는 방식 등의 기준에 따라 (민생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석유류 최고가격제는 보편적 지원 방식이다.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된다”며 “지역화폐, 민생안정지원은 그 과정에서도 더 충격이 큰 계층에 지원한다는 원칙”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확정되진 않았지만 피해가 많은 서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보강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했다.

 

지급 기준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은 “선별 대상 범위와 금액의 문제는 정부 최종안을 확인해 봐야 한다”며 “오늘 그 부분까지 확인하긴 어렵다”고 했다.

 

당정은 대중교통 혜택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의원은 “K패스 환급률을 높이는 방식을 포함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K뉴딜 아카데미 신설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 확대를 통해 구직을 유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 보증금’ 예산 반영 △홈플러스 사태 등 임금 체불 피해 조기 종료를 위한 체불임금 정산 지원 확대 등도 포함됐다. 전쟁 여파로 위축된 문화·예술·관광 분야에 대한 선제적 지원 확대도 논의된다.

 

기업 지원과 관련해선 한 위의장은 “수출 정책 금융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며 “중동 전쟁으로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 위기 지역의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721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5 03.25 12,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1,5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5,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887 유머 [KBO]두산베어스 팀컬러 3 16:50 401
3027886 기사/뉴스 [단독] 합의된 성관계 졸지에 성범죄자 나락…상습 무고 공갈女, 검찰 보완수사로 잡혔다 [세상&] 16:50 124
3027885 이슈 앨범 꽤 잘 파는 것 같은 이해인 버츄얼 여돌 오위스.jpg 16:49 210
3027884 기사/뉴스 오는 7월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간 동료의 업무를 맡아준 노동자에게도 ‘업무분담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16:49 257
3027883 이슈 핫게 간 "광화문 7만 6천명" 인근 아파트 단지들...jpg 4 16:49 822
3027882 정치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악마화하고 선거개입해놓고 사과 못하겠다는 매불쇼 엠씨 최욱 6 16:47 377
3027881 정치 하천·계곡 불법 점용 재조사했더니…9배 가까이 늘어나 6 16:45 323
3027880 유머 오늘 집에서 나왔는데 윗집 강아지가 배웅해줌 18 16:45 1,992
3027879 유머 대전 돈까스(10000원)의 패기에 압도당함 10 16:44 1,858
3027878 기사/뉴스 8살 여아 차로 치고 달아난 음주운전 20대男 체포… 잡고 보니 수배자 3 16:43 347
3027877 이슈 키키 막내가 유독 흰 족제비 닮았다고 말 나왔던 날.....jpg 3 16:42 745
3027876 기사/뉴스 “아침 공복에 ‘이것’ 먹으면 살 빠져”…종일 배부르고 든든한 음식 7가지 24 16:41 2,294
3027875 이슈 "범국민적으로 시청해야"…'베팅 온 팩트' 장동민, 가짜 뉴스 판별 서바이벌 도전 [종합] 6 16:40 439
3027874 기사/뉴스 '교사' 괴롭힘으로 교육지원청 고발된 학부모, 알고 보니 '교사' 18 16:39 755
3027873 유머 사진 속 오리를 먹는걸로 오해 받는 넓적부리황새 jpg. 11 16:37 1,492
3027872 기사/뉴스 [속보] 여수 신생아 학대살해 '해든이 친모' 무기징역 구형 34 16:33 1,992
3027871 기사/뉴스 '조작된 카톡'…法 "차가원-MC몽 불륜·임신 보도 삭제하라" 6 16:33 1,225
3027870 정치 안산 시민들을 호구로 보는 것 같은 정치인 11 16:30 1,805
3027869 기사/뉴스 [단독] 오픈AI, 韓 은퇴 세대 품는다…어버이날 '깜짝 행사' 2 16:28 1,098
3027868 유머 폭설이 지나간 냥독대 jpg. 9 16:28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