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2 銅1' 김길리 "연금점수 한방에 다 채워...月 100만원 씩"(라스)[전일야화]
무명의 더쿠
|
09:45 |
조회 수 1723

김길리는 친구들 덕분에 스타병에 걸리기 전에 예방주사를 맞았다면서 "지하철을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데, 혹시 알아보실까봐 마스크를 쓰고 갔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친구들이 '아무도 못 알아보니까 당장 벗어라'라고 하더라. 근데 진짜 딱 한 분만 저를 알아보셨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최민정과 찐친 모먼트를 보여준 김길리는 최민정에 대해 "언니가 너무 무표정이라서 첫인상만 보고 오해했었다. 무서운 언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같이 훈련을 해보니까 웃긴 언니였다. 허당미도 있고, 스케이트만 잘 타는 언니다. '이 언니가 세계 1등 맞아?'라는 생각이 들었었다"면서 웃었다.
뿐만 아니라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딴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으로 연금 점수 110점을 다 채웠다. 금메달이 90점, 은메달이 70점, 동메달이 40점이다. 그래서 매달 100만원씩 받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32607220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