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지원 옆 앤 헤서웨이, '안 늙어' 안면거상술 의혹에 "대답 거부"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9229
zLJQlf

할리우드 톱배우 앤 해서웨이(43)가 최근 불거진 '페이스리프트(안면 거상술)'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젊은 외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의료적인 정보를 논하고 싶지 않다"라며 사생활 보호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는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촬영과 레드카펫 행사에서 보여준 모습이 마치 20대 시절로 돌아간 듯하다며, 페이스리프트를 포함한 '트윅먼트(tweakments, 미세한 시술)'를 받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24일 보그 홍콩과 타이완 공식 SNS를 통해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앤 헤서웨이의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지원 옆에서 포즈를 취해 더 눈길을 모은 앤 해서웨이는 "하나도 늙지 않았다"라며 동안 미모가 놀랍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해서웨이는 특정 시술 여부를 확인해 주는 대신, 자신의 '동안 비결'로 금주와 꾸준한 스킨케어를 꼽았다. 그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시세이도 제품의 효과와 더불어, 술을 끊기로 한 결정이 외모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사실 해서웨이는 과거부터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할리우드에서 소신을 지켜온 배우로 유명하다. 2008년에는 코 성형을 고민하기도 했으나, 2010년 인터뷰에서는 "내 얼굴에 내 인격이 반영되길 원한다"라며 보톡스를 거부하기도 했다. 2024년 '보그 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성형 관련 질문은 "매우 사적인 영역"이라며, "타인이 자신감을 찾기 위해 어떤 수단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의 자유이며 박수를 보낼 일"이라고 동료 배우들을 옹호하는 성숙한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해서웨이는 자신의 몸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녀는 "어떤 날은 거울 속 내 모습이 괜찮아 보이지만, 어떤 날은 '이게 뭐야?' 싶은 날도 있다"라며 "43세의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편안함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081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육성재 자차 압수수색 현장..jpg
    • 21:58
    • 조회 555
    • 유머
    • 김남길(수양 역) 팬미팅에서 냅다 단종옵 박지훈 님에게 삼촌이미안하다!! 시전해서 둘이 아는 사이인 줄 알았는데 친분없대ㅋ ㅋ
    • 21:57
    • 조회 206
    • 유머
    • 백악관 공식계정에서 온리팬즈 패러디 중.jpg
    • 21:56
    • 조회 585
    • 이슈
    7
    • 제조사명이 세개 붙은 아파트
    • 21:56
    • 조회 522
    • 유머
    • 아직도 논란인 tvN 드라마 <미생> 결말
    • 21:55
    • 조회 652
    • 이슈
    5
    • 단 2장의 사진으로 북한의 방사포 발사 위치를 추적해낸 일반인
    • 21:55
    • 조회 877
    • 이슈
    2
    • 은근 장르도 다양한 4월 신작 드라마 라인업
    • 21:54
    • 조회 304
    • 이슈
    2
    •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후 엔진 연기…승객 300여명 구조 중
    • 21:54
    • 조회 875
    • 기사/뉴스
    7
    • 나 에프 친구한테 배운 거 있음
    • 21:53
    • 조회 1097
    • 이슈
    6
    • 생일날 동물 방생하지 말고 나무에 물을 주세요
    • 21:52
    • 조회 490
    • 이슈
    4
    • 스타골든벨, 세바퀴, 스타킹, 스펀지, 스타킹 출연했던 아이유.jpg
    • 21:50
    • 조회 752
    • 이슈
    4
    • 요즘 하루종일 듣고 있는 버츄얼 노래
    • 21:49
    • 조회 271
    • 팁/유용/추천
    3
    • 아 제노재민 포토이즘 프레임 이거 웃기네
    • 21:48
    • 조회 1054
    • 유머
    11
    • 부산에서 국민의 힘이 삭발식함
    • 21:48
    • 조회 580
    • 정치
    4
    •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jpg
    • 21:48
    • 조회 1217
    • 이슈
    32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100만 관객 돌파!🚀
    • 21:47
    • 조회 1107
    • 이슈
    60
    • [단독]소년원 간 아이들 4년새 6배 급증…처벌 강화론 확산
    • 21:46
    • 조회 820
    • 기사/뉴스
    7
    •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월드컵 경기 할 장소 작년 뉴스
    • 21:46
    • 조회 403
    • 이슈
    3
    • 팬들 반응 좋은 <윤하 - 염라> 영상
    • 21:44
    • 조회 460
    • 이슈
    2
    • 트럼프 어제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향해 “kissing my ass”
    • 21:44
    • 조회 805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