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재산이 1년 사이 18억 8000만 원 가량 늘었습니다.
16억 5000만 원 중 2억 5000만 원은 지난해 6월에 결혼한 장남의 축의금 수입으로 기재됐습니다. 나머지 14억 원의 수입 출처는 어디일까. 청와대 관계자는 JTBC에 “대부분은 이 대통령이 쓴 책의 인세 수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쓴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작년 각종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와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식 투자 수익률도 '대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4000만 원어치를 매수했고, 향후 6000만 원어치 추가 매수 의사도 밝혔습니다.
코스피가 6000을 달성한 지난달 기준으로 수익률은 약 150%에 달합니다.
이밖에 급여 수익도 포함됐는데, 올해 기준 이 대통령의 연봉은 2억 7천여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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