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 결혼 생활 중 '외도' … 법원, 3천만 원 배상 명령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8715

아들 A씨, 2년 전 동거인 B씨와 결혼식 올려

A씨, 직장 동료와 '사적 만남' 이어오다 적발

A씨 가출로 '가정 파탄' … B씨 위자료 청구

홍서범 "자세한 사정 몰라 … 아직도 소송 중"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하는 등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점이 인정돼 동거인 B씨에게 위자료를 배상하게 됐다.

본지 취재 결과,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26일 B씨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부당 파기에 따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A씨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친생자가 태어난 2024년 10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양육비를 공동 분담할 의무가 있다"며 '과거 양육비'로 800만 원을 지급할 것을 A씨에게 추가 주문했다.

당초 A씨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금과 양육비 월 110만 원을 청구했던 B씨는 해당 판결에 불복, 항소를 제기했다.


B씨는 A씨와 불륜관계를 맺어 온 상간녀 C씨에게도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소송을 내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A씨가 C씨와 교제하며 성관계를 하는 등 A씨의 귀책 사유로 A씨와 B씨의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A씨는 'C씨와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고, 설사 했더라도 B씨의 의사 표시 등으로 사실혼 관계가 이미 파탄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2024년 7월 15일 A씨와 B씨가 모두 동석한 상태에서 이뤄진 대화 내용 △A씨와 B씨가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점 △2024년 4월 초부터 A씨와 C씨가 늦은 시간 통화하고 함께 술을 마시거나 영화관을 간 점 등에 비춰 볼 때 A씨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A씨의 외도로 인한 사실혼 관계 파탄으로 B씨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이 명백하므로 이에 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3/25/2026032500398.html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윰세3] 취향따라 갈리는 유미순록 최애 키스신은?????.gif
    • 23:10
    • 조회 501
    • 이슈
    24
    • 윰세) 웅 밥 록 프로포즈에 걸린 시간
    • 23:09
    • 조회 607
    • 이슈
    • 소속사 옮기고 처음낸 앨범에서 반응 좋은 박지훈 스타일링.jpgif
    • 23:08
    • 조회 841
    • 이슈
    12
    • 에픽하이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노래.jpg
    • 23:08
    • 조회 630
    • 이슈
    8
    • 코르티스 REDRED 멜론 탑백차트 4위 (메인권 진입)
    • 23:03
    • 조회 986
    • 이슈
    37
    • [히든싱어8] 다음주 예고편 - 원조 가수 '하현우'
    • 23:03
    • 조회 517
    • 이슈
    6
    • 맷갈라 빌 스카드가드
    • 23:01
    • 조회 1380
    • 이슈
    18
    • 요즘 미국에서 진짜 제일 핫한 가수가 뜨게 된 계기....................jpg (진짜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
    • 23:01
    • 조회 2815
    • 이슈
    12
    • 삼전 하이닉스 서류합격한 대학생 스펙
    • 23:01
    • 조회 3293
    • 이슈
    21
    • 김선태 BBQ 치킨 1000마리 증정 후일담 감동실화
    • 23:01
    • 조회 1264
    • 이슈
    27
    • 방금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유미(김고은) x 순록(김재원) 웨딩 사진 👰🤵
    • 23:01
    • 조회 1335
    • 이슈
    14
    • [KBO] 선수를 사랑하지 말아야지
    • 22:58
    • 조회 2068
    • 이슈
    20
    • 밴드맨의 공식 Dance Practice 영상
    • 22:57
    • 조회 225
    • 이슈
    2
    • 하 그냥 바비팬한테 화풀이하는수준
    • 22:54
    • 조회 4217
    • 이슈
    46
    • 옹은 그냥 막연히 중국에서 잘살고 있겠지 싶었는데 신경써주지못한게 너무 미안했대
    • 22:53
    • 조회 2623
    • 이슈
    7
    • 멧갈라에 조선시대 가체 쓰고 온 이재
    • 22:53
    • 조회 2428
    • 이슈
    14
    • 팅글썰롱에서 서로 메이크업 해주면서 질투났던 썰 풀어주는 남돌
    • 22:47
    • 조회 1316
    • 이슈
    4
    • 메가커피 들이박고 러닝크루인척 도망 ㄷㄷㄷ
    • 22:45
    • 조회 3406
    • 이슈
    16
    • 야알못일 때랑 아닐 때랑 제일 느낌 다른 야구 기술
    • 22:45
    • 조회 1570
    • 이슈
    24
    • NYT "카멀라 해리스가 차기 1위…이게 민주당의 현주소"
    • 22:44
    • 조회 1069
    • 이슈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