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서 신음소리 난다" 이웃 신고에 119 가보니…욕조 쓰러진 20대 남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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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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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은 3분 만에 북구 칠성동 한 아파트로 출동해 문을 두드렸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강제로 문을 개방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상황을 알렸고, 관리사무소는 해당 세대 거주자의 보호자와 통화해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이후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7분 만에 욕조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성을 발견해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남성은 의식은 있었지만 왼쪽 몸 마비 증상을 보여 응급처치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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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