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7남매 각각 집 한채씩 사줘, 가게도 내줬다"…'옥경이' 대박 후 플렉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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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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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형제들에게 집 한 채씩 선물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에는 태진아가 출연했다.
태진아는 올해 데뷔 5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는 "'옥경이' 89년도부터 지금까지 너무 바쁘게 왔다. 쉬어볼까 하는데 집안에 우환이 있었다. 옥경이가 아프고 하니까 간병하는 게 더 힘들더라"라며 "'옥경이' 노래를 생각하면 그래도 행복하다"고 전했다.
손태진은 "50년 동안 노래할 거라는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태진아는 "우리 집이 못살았다. 가는 곳마다 돈을 주니까 이 인기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니까 그때는 인기 있을 때 돈을 모으자는 생각만 했다. 저축을 많이 해서 저축상을 타기도 했다"고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
태진아는 "돈만 보고 있었다. 형제가 7남매인데 큰 형부터 집을 하나씩 다 사줬다. 형제들 집을 다 사주고 가게도 하나씩 내달라고 해서 만들어줬다"며 형제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