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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세계, 프로야구 선예매 오류 이어 직원 혜택 축소 반발 격화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2763

선예매 7일 전→5일 전·할인율 반토막에 직원 불만 폭주
선예매 하루 전 혜택 축소에 계열사 직원 부글부글


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신세계 그룹 계열사인 SSG랜더스의 유료 멤버십 선예매 시스템 오류로 팬 불만이 커진 가운데, 이번엔 모기업 신세계 그룹이 계열사 직원 예매 혜택을 대폭 축소해 내부 불만이 증폭하고 있다.

 

25일 <인천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 블라인드에서 신세계 계열사 직원을 중심으로 예매 혜택 축소를 비판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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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SSG랜더스 예매 해택 관련 불만들.(제공 독자)

 


할인율 깎고 한도 줄이고··· 사실상 혜택 '유명무실'

 

신세계는 지난해까지 계열사 임직원 복지로 SSG랜더스 홈경기 티켓 7일 전 선예매, 티켓 50% 할인, 1인당 최대 6매 구매 등 직원 혜택을 제공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선예매 가능 기간을 경기 7일 전에서 5일 전으로 늦추고, 할인율은 50%에서 30%로 줄였다. 구매 한도 역시 6매에서 2매로 대폭 축소했다.

 

이 같은 복지 축소에 계열사 직원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자보다 이틀 늦게 예매가 열리면서 사실상 경기 좌석을 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블라인드를 보면 한 직원은 “시즌권, 선예매 멤버십 혜택을 줄인 것으로도 모자라 이제 임직원 혜택까지 줄였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 다른 직원은 “이 정도면 임직원 예매 혜택을 아예 없애는 수준”이라며 “할인율 축소는 그렇다 해도 일반 멤버십보다 2일 늦게 예매를 열면 주말 경기는 취소표나 주우라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예매 하루 전 기습 공지에 내부 불만 '폭발'

 

특히 사측이 혜택 축소 사실을 선예매 개시인 21일 전날에야 공지한 점이 내부 반발을 더욱 키웠다.

 

(생략)

 

전문: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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