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증시 불장에 증권가 성과급 잔치…신한 4년 만에·한투는 최대 2500%
595 1
2026.03.25 18:23
595 1

신한 본사 관리직 대상 250% 지급
내부통제 이슈땐 차감 방안도 도입
한투는 성과급 일부 DC 계좌 적립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 실적이 크게 늘면서 업계 전반에서 성과급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역대급 성과급이 거론되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약 4년 만에 본사 관리직 대상 성과급 지급을 재개한다.

 

2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이르면 이달 본사 관리직을 대상으로 기본급 대비 약 25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본사 관리직이 성과급을 받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영업직은 개인 성과에 따라 별도의 인센티브 체계가 적용돼왔지만 본사 관리직의 경우 그동안 성과급 지급이 중단된 상태였다.

 

신한투자증권은 그동안 실적 부진과 대규모 충당금 적립, 1300억 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손실 사고 등이 겹치면서 성과급 지급이 어려웠다. 다만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488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3.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3816억 원으로 113% 늘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성과급 제도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는 횡령 등 내부통제 이슈가 발생할 경우 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의 성과급을 일괄 차감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내부통제 실패에 대해 경영진이 공동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증권 업계에서는 최근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브로커리지와 투자은행(IB)·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 부문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점이 성과급 확대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업계 순이익 1위를 기록한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관리직의 전사 경영성과급이 기본급 대비 약 2000%에서 많게는 2500% 수준까지 거론되고 있다. 최근까지는 약 1800% 수준으로 지급돼왔으나 지난해 영업수익과 순이익이 각각 3조 원과 2조 원을 넘어 증권 업계에서 최초 기록을 세운 만큼 올해는 이를 웃도는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국투자증권은 성과급의 일부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할 수 있도록 신청을 받고 있다.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50% 이상을 연금 계좌로 적립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영업직군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급이 예상되는 만큼 연금 적립 규모 역시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전반의 실적 개선 영향으로 임직원 평균 연봉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34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0 04.29 30,0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589 이슈 탈세 논란 선수인 룰러 아무 징계 없이 넘어가는 LCK 16:20 0
1697588 이슈 합의금으로 수십억 쓴 제2의 n번방 김녹완 ㄷㄷ 4 16:17 607
1697587 이슈 원피스 전시회에서 만난 의외의 연예인.jpg 16:17 289
1697586 이슈 박지훈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19 16:13 363
1697585 이슈 날씨 좋네.... 망할 ᵔ◡ᵔ  16:13 541
1697584 이슈 장희빈을 천하다고 엄청 무시하고 거의 혐오 수준으로 싫어했었다는 라이벌 후궁 13 16:09 1,677
1697583 이슈 [다큐3일] 어떤 아재가 관악산 정상에서 기다리는 친구의 정체 4 16:09 1,153
1697582 이슈 사육사에게 끌려가는 수달 8 16:08 679
1697581 이슈 성심당 70주년 기념 딸기시루 11 15:58 1,631
1697580 이슈 전세계 언어 중 3개를 통달하게 해준다면 선택할 외국어는? (한국어 선택 가능) 73 15:57 1,525
1697579 이슈 모든게 가짜인 나라 ㄷㄷㄷ 3 15:55 1,610
1697578 이슈 신전떡볶이 수도권과 경상도 만두는 다르게 생겼다! 23 15:53 2,520
1697577 이슈 칸예 & 킴 장녀 노스 웨스트(2013년생) 신곡 #N0rth4evr 뮤직비디오 2 15:51 478
1697576 이슈 일본 여자들이 지금 트위터에서 부럽다고 하는 것.twt 219 15:45 22,083
1697575 이슈 아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이 헷갈리신 아버지 1 15:43 937
1697574 이슈 홈캠 사건의 그 인간(혐) 9 15:38 2,258
1697573 이슈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BL 파이널 일정 3 15:33 423
1697572 이슈 이게 코리안 바베큐지 어떻게 일본식 바베큐집임ㅋㅋ 개짜증나 38 15:30 4,766
1697571 이슈 비주얼로 언급 많이 되는거 같은 코르티스 멤버 세명 37 15:27 1,901
1697570 이슈 오늘자 파자마 입고 출국하는 지드래곤 27 15:23 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