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격 개편… ‘교통 환경 변화’ 선제 대응

무명의 더쿠 | 14:41 | 조회 수 549

울산시는 오는 28일부터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5등을 반영한 ‘2026년도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무분별한 증차보다는 노선 간 증·감차를 통한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경로 최적화다. 시는 기존 노선을 유지하면서도 신설 및 통합 노선을 중심으로 지하차도를 경유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먼저 통도사~언양~천상~율리를 잇는 314번 노선을 신설해 울주군 서부권과 남구의 연결성을 높였다. 기존 1703번을 흡수·통합한 1733번은 양우내안애에서 울산역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며 거점 간 이동을 돕는다.

또한 1713번(석남사~태화강역)과 1723번(통도사~태화강역)은 범서하이패스IC와 울산TG 구간의 고속도로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도심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북울산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연계 교통망도 강화된다.

율리에서 테크노산단, 태화강역을 거쳐 북울산역과 모화까지 운행하는 492번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오는 9월 광역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인근 지역 연계 노선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부산 방면 출퇴근 수요와 도심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부산 노포동 방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234번 직행좌석 노선을 신설했으며, 범서읍과 남구를 잇는 도심 순환 노선인 1413번도 새롭게 투입된다.

이 밖에도 혼잡 시간대 수송 능력을 키우기 위해 1144번을 증차하고, 1214번은 이용객 밀집 구간 중심으로 경로를 조정해 정시성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은 변화된 도시 환경과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용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9224?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60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옛날 개 요즘 개
    • 18:15
    • 조회 15
    • 유머
    • 봉투가 생산 되지 않을만큼 아노미 상태에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로 버릴 생각을 한다는.. 착한 한국 사람들.twt
    • 18:14
    • 조회 79
    • 유머
    • 인간관계에 현타 올 때 보면 좋은 짤들.jpg
    • 18:13
    • 조회 130
    • 이슈
    • [#요서비의요즘것들][선공개] 버터떡? 새깅? 트공남 양요섭이 다 해드려요❤️ 아자스!
    • 18:13
    • 조회 10
    • 이슈
    • 5년 만에 원탑드 찍었다는 일본 유명 여자 배우...jpg
    • 18:13
    • 조회 357
    • 이슈
    4
    • 실시간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점령한 남돌
    • 18:13
    • 조회 284
    • 이슈
    • 한땀한땀 손으로 빚은 수제 피자
    • 18:12
    • 조회 176
    • 이슈
    1
    • [축구 국대]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의 국대 첫날 합류가 늦었던 이유 .TXT
    • 18:12
    • 조회 83
    • 이슈
    • 💓계랄 vs 화랄💢 ZㅐZㅐ의 선택은❓ | 문명특급 킥플립편 예고
    • 18:12
    • 조회 46
    • 이슈
    • 의외로 지금까지 단 2곡밖에 없다는 영국 UK차트에서 1위 해 본 케이팝 노래 두 개
    • 18:11
    • 조회 303
    • 이슈
    5
    • 공무원노조 “BTS 공연 등 행사에 과도한 공무원 동원 중단” 촉구
    • 18:10
    • 조회 351
    • 기사/뉴스
    14
    • 남궁민 NCT 재민 만남 성사 기념 도플갱어인 증거 모음.twt
    • 18:10
    • 조회 387
    • 이슈
    4
    • 김민주 소속사에서 올려준 느좋 필카 사진
    • 18:10
    • 조회 138
    • 이슈
    1
    • [#요서비의요즘것들][선공개] 버터떡? 새깅? 트공남 양요섭이 다 해드려요♥ 아자스!
    • 18:09
    • 조회 68
    • 이슈
    4
    • 경찰서 왕 댕댕이 jpg.
    • 18:08
    • 조회 512
    • 유머
    2
    • 조회수 200만회 넘은 포레스텔라 불후의명곡 무대
    • 18:06
    • 조회 122
    • 이슈
    • 김이나 작사가 고양이 봉삼이 고양이별로 떠났다고 함
    • 18:06
    • 조회 583
    • 이슈
    2
    • 필리핀,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세계 최초
    • 18:04
    • 조회 444
    • 기사/뉴스
    6
    • [단독] ‘마운자로 오남용’, 대학병원까지… 과잉 진료·대리 처방 정황
    • 18:04
    • 조회 560
    • 기사/뉴스
    4
    • [MV] 문별 (Moon Byul) 'Hertz'
    • 18:04
    • 조회 63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