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호, '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 마음고생 심했나…"꿈에도 나와, 산 사람은 살아야" [RE: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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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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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주무관과 장연주 주무관이 출연해 김선태 팀장이 떠난 뒤의 근황을 전했다. 최지호는 "한 달 사이 채널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아버지 같던 팀장님도 떠나고, 형아 같은 동료도 떠나고 이제 여동생만 남았다"며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담담하게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충주 상금목 피크닉 공원을 찾아 직접 장을 본 고기와 채소로 바비큐를 즐기며 대화를 이어갔다. 최지호는 "팀장님이 구독자 130만을 금방 찍지 않았냐. 어떻게 제니, 백종원 다음이 될 수 있냐"며 "'우리는 왜 안 데려갔냐'는 뉴스도 나오더라"고 운을 띄우며 웃었다. 이어 "얼마 전 꿈을 꿨다"며 기묘한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팀장님이 자기 영상인데 뭐 어떠냐며 '추노 영상'만 남겨두고 다 지웠다"며 "그 영상은 내가 짰는데도 '김선태가 주고 간 세계의 주머니'라고 하더라"고 황당했던 꿈의 내용을 털어놓았다.
식사 후 중앙탑 사적공원을 산책하던 최 주무관은 "이제 잔소리할 팀장님이 떠나갔다"며 서운함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팀장님의 사무실을 급습하거나 충주맨 초대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상 중"이라며 향후 채널 운영 계획을 알리며 주목을 끌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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