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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 제이홉과 협업한 새로운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 공개

무명의 더쿠 | 12:40 | 조회 수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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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루이 비통의 퍼렐 윌리엄스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협업한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가 25일 공개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부터 개최하는 월드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에 나설 제이홉을 위해 제작된 맞춤형 슈즈에서 출발했다.루이 비통 측은 “트랙 러닝슈즈의 가볍고 유연함에 루이 비통의 정교한 이탈리아 가죽 장인 기술을 결합해, 편안함과 상징적인 디테일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면서 “손바느질과 핸드 페인팅을 더해 맞춤 제작에 가까운 완성도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2023년부터 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로 합류했으며, 이번 협업으로 패션계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퍼렐 윌리엄스는 그래미를 수상한 글로벌 팝스타이자 프로듀서로, 2023년부터 루이 비통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임명된 인물. 둘의 만남은 패션과 음악의 결합이라는 최근 패션계 트렌드는 물론 패션에도 깊은 뿌리가 있는 루이 비통의 예술적 정신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상징으로 평가된다.이번 협업 제품에서 제이홉의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은 탄력감 있는 레이어드 고무 밑창과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스웨이드 어퍼가 눈에 띈다. 밝은 로즈와 화이트 컬러 팔레트로 완성되어 제이홉 특유의 따뜻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준다. 넓게 직조된 레이스에는 ‘모노그램 클로셰 클레’ 태그 장식을 더했으며, 레이스 끝에는 제이홉의 이름에서 착안한 “Your, My Hope” 문구를 새겨 아티스트의 희망찬 태도를 담았다.

‘스피디 P9’ 백을 모티프로 한 텍스타일 라벨을 신발 디자인에 맞게 변형해 텅 안쪽에 적용했다. 텅 바깥쪽 가죽 패치에는 캡슐 컬렉션의 전용 로고마크가 엠보싱되어 있으며, “Louis Vuitton Paris” 스탬프와 제이홉의 사인을 함께 새겼다.

신발 앞코와 뒤축에는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여행 가방 디테일을 연상시키는 엉샤프 가죽 패치를 더했다. 특히, 뒤축 엉샤프 가죽 패치 아래에는 다람쥐와 도토리 모양의 참 장식이 숨겨져 있는데, 이는 제이홉의 장난기 넘치는 성격을 다람쥐 캐릭터에 비유해 온 데서 착안한 디테일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6672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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