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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3년만 부활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 오른다…"올해 공연만 50회" (2026 개편 설명회)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410
25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2026 EBS 개편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EBS 김유열 사장, 남선숙 방송제작본부장, 김광호 편성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EBS 측은 2026년 개편 방향과 함께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 등 교육공영방송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혁신적인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이날 남선숙 방송제작본부장은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이스 공감'의 계획에 입을 열었다.

그는 "제작비가 부족해서 공연을 몇 년간 쉬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 공간을 채워 왔는데, 공연을 하고 싶다는 목마름이 있었다"며 "제작비에 상당한 부담이 있었는데 구글 상생 기금으로 들어온 300억 원으로 앞으로 4년간 상시적으로 월 8회 정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는 50회 정도 계획되어 있으며 이듬해부터는 대폭 늘어난 80회 공연 예정이라고.

"멈췄던 공연장이 계속될 예정"이라고 덧붙인 남선숙 본부장은 "인디밴드나 루키들에게 무대를 제공해 왔던 의미를 크게 사서 '스페이스 공감'에 이런 기회가 생겼다. 공정위에서 EBS를 무대로 삼게 됐고, 구글도 마찬가지로 '스페이스 공감'의 색을 유지하는 게 밑바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더 대중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아티스트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티스트만의 색이 분명하고 이런 부분을 선정해서 공연을 해 나갈 것"이라며 "헬로루키로 장기하나 실라카겔 등 그룹이 탄생했다. 매월 공연을 통해 월말에는 최고의 헬로루키를 뽑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을 넘어 다른 지역으로 공연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남선숙 본부장은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조금 더 다양하고 많은 무대로 만나기 위해 헬로루키로 탄생한 분들을 먼저 모신다. 악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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