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연인 에단 슬레이터를 향한 공개적인 찬사를 보냈다.
슬레이터는 지난 2월 5일부터 뉴욕시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자신이 공동 집필한 연극 '열차 안의 마르셀(Marcel on the Train)'을 공연해 왔다.
지난 3월 22일 공연이 막을 내리자 그란데는 슬레이터가 이전에 소셜 미디어에 올렸던 공연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다시 공유하면서 "이토록 아름다운 공연의 멋진 여정을 축하해. 정말 자랑스러워"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두 사람은 관계를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해 왔다. 지난해 11월 영화 '위키드: 포굿(Wicked: For Good)' 홍보 투어 중에도 함께 커플 포즈를 취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복수의 소식통은 피플, TMZ 등 매체에 "두 사람은 사생활을 중시하는 성격이며 사적인 관계보다는 영화에 초점이 맞춰지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란데는 2021년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기혼이던 슬레이터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불륜 논란이 제기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6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