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청년 인재 오디션 상위 10명 중 3명이 '윤어게인'
778 5
2026.03.25 08:30
778 5
특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포함된 1권역에서는 상위 10명 가운데 4명이 극우 성향, 윤어게인 성향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이태원 참사에 공산주의 세력이 개입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후보가 있는가 하면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던 후보도 있었습니다.

전체 3위를 차지한 이승훈 경기도의원 청년 후보는 자기소개서에 "이태원 사고 당시 공산 사회주의 추종 세력과 민주노총의 정권 전복 전략 및 개입 정황을 포착하고 대응했다"고 적었습니다.

8위에 오른 이성직 경기도의원 청년 후보는 전한길뉴스 고문변호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인물로, 그는 전씨 팬카페에 "전한길 선생님이 국민의힘 내부에 남아 가짜 보수들과 종북 좌파 세력을 몰아내자는 의견을 굳히신 이상, 저도 작지만 제도권에 들어가 자유한길단의 목소리를 내기로 다짐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당내에선 청년 정치를 독려하겠다는 취지가 변질됐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 중진의원은 "세대교체를 이루기 위해 청년 오디션을 진행한 것 자체는 의미가 있지만 최소한 우리 당 방향과 맞는 인재풀을 형성해야 한다"며 "윤어게인을 지지하거나 논란이 될 만한 언행을 한 인사는 제외하는 게 맞다"고 매체에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당 지도부는 단순 투표 결과로 청년 비례대표를 선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도부 관계자는 "후보들의 과거 이력이 논란이 된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공관위에서 판단하지 않겠냐"며 "본선은 투표 결과가 아니라 공관위원 면접으로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aver.me/xD8A8dXP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77 03.24 14,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20 이슈 지금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거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12:59 25
3032419 기사/뉴스 탑, '그래미 多 수상' 사운드 엔지니어 일코(IRKO)와 콜라보 12:59 19
3032418 이슈 알고보니 전세계적으로 엄청 유서깊은 전통적 방법이였다는 주먹달력;;;;;;;;;.jpg 3 12:57 597
3032417 정보 미트가서 식재료 살 때 확인하면 좋은 것들 1 12:57 216
3032416 이슈 airplane : 143 - OWIS (오위스) 12:55 40
3032415 이슈 한국 국제결혼 통계 6 12:55 558
3032414 이슈 다이소 x 베이직하우스+ 35 12:54 1,664
3032413 이슈 미국과 중국을 뛰어넘을수있다는 나라들 조합ㄷㄷ 3 12:54 538
3032412 이슈 누가 현대인 9 to 6 이라고햇냐 출퇴근시간 1시간씩 8 to 7이다... 12 12:54 485
3032411 기사/뉴스 바디프랜드 ‘733’ 공식 출시…사주·별자리 반영한 마사지까지 1 12:54 127
3032410 이슈 컵 깨지는 거 보느니 내가 만든다며 발명한 귀부인 3 12:53 737
3032409 이슈 '진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의 수.jpg 4 12:52 528
3032408 이슈 매번 말 많은 생리대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제품들 11 12:52 906
3032407 이슈 꿀벌보다 먼저 있었던 나무 12:52 158
3032406 이슈 슬슬 풀리는거 같은 촉촉한 황치즈칩 10 12:50 1,437
3032405 기사/뉴스 ‘쓰봉’ 없이 쓰레기 못 버릴까?···‘종량제 사재기’ 안 해도 됩니다 [팩트체크] 24 12:50 1,193
3032404 기사/뉴스 김흥국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으로 국위선양…칭찬하고 박수쳐야" 9 12:49 298
3032403 이슈 63세에 일본 아쿠타가와문학상을 받은 할머니 3 12:49 493
3032402 기사/뉴스 삼성페이, 올해 첫 먹통...작년에만 3번 먹통 16 12:48 880
3032401 정치 [단독] 주호영, 내일 국민의힘 탈당 예고…무소속 출마 초읽기 16 12:47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