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딸 키우기 싫었다" 세 살 목 졸라 살해한 친모 '자백'…살인죄로 변경
763 5
2026.03.24 20:44
763 5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다"며 "목을 졸랐다"고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선 진술에선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했다.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한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왔다. 공범 B씨(30대)와 대질 조사 과정에서는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과 이불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딸이 이불을 덮고 울었다. 이후 아이가 울음을 그친 뒤 이불을 걷었는데 의식이 없었고 목을 졸랐다"라고 진술했다.

A씨는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3살이었던 친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를 받았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나온 진술 등을 종합해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A씨와 연인 관계였던 B씨는 C양이 숨지고 며칠 뒤 시신을 안산시 단원구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사체유기)를 받는다. B씨는 C양의 친부는 아니다.

A씨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C양의 초등학교 입학을 미루다가 올해 입학을 신청, B씨 조카를 C양인 것처럼 속여 학교에 데려가기도 했다.

지난 16일 C양이 학교에 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30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숙박시설에서 A씨와 B씨를 체포했다.

18일에는 안산시 단원구 와동 한 야산에서 C양으로 추정되는 이불에 쌓인 사체를 발견해 수습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했다.


https://naver.me/FRo7Lgyz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32 00:05 11,0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4,7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24 유머 동갑내기 축구선수 이강인과 오현규가 밥 사는 법 22:09 29
3031823 이슈 2023년 당시 한창 유행했던 이지리스닝 스타일로 전세계적인 메가히트쳤던 곡 22:08 224
3031822 이슈 있지(ITZY) 유나 'Ice Cream' (4K) | STUDIO CHOOM ORIGINAL 22:06 81
3031821 이슈 반유대란 말이 무적의 방패구나 1 22:05 307
3031820 이슈 원어스 환웅 THAT'S A NO NO 챌린지 22:04 106
3031819 유머 인하대 에타 소신발언 2 22:04 785
3031818 이슈 단아하게하고 스와로브스키 신제품발표회에 참석한 바다 1 22:03 527
3031817 유머 중요한 건 양기와 음기의 조화이지 성별이 아니다(무협덕후) 8 22:02 711
3031816 기사/뉴스 홍대 음주 차량에 일본인 2명 부상…"한국이 또" 지적한 일본 언론 18 22:00 437
3031815 이슈 이번 사망여우 영상에도나오는 홈쇼핑연계방송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웹소 3 22:00 1,080
3031814 이슈 <트루먼 쇼> 4월 15일 롯데시네마 단독 재개봉 새포스터 4 22:00 299
3031813 이슈 🍕 피자 데이트 중인 앵무새 커플 🦜 4 21:59 427
3031812 이슈 초등학교 체육대회같다는 아이브 콘서트 현장 10 21:58 776
3031811 유머 프로젝트 헤일메리 (aka. 돌과 사는 남자) 33 21:58 1,086
3031810 정치 대통령: 법무부 잘한 팀 포상 좀 하세요~ 법무부: 저희 거지에요 ㅠㅠㅠ 12 21:56 1,341
3031809 이슈 단 30분 병원에 있는 아내를 보려고 매일 새벽.4시에.집을 나선 할아버지 3 21:56 1,098
3031808 이슈 (펌) "한국계 미국인 가족을 흑인이 총으로 쐈는데 무죄"글의 틀린 내용 정정 및 팩트체크 8 21:56 998
3031807 정치 김부겸 측 "여조 1위 이진숙, 제일 부담"…이정현 "이진숙 국회 스타덤, 당 대표도" 21:56 166
3031806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독일어 제목 <der Astronaut (우주비행사..)> 개노잼.. 3 21:55 765
3031805 이슈 고양이 별로 떠난 김이나 조영철 부부 고양이 봉삼이.insta 2 21:55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