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타쿠야, 생부 찾기 위해 떠났다…"살아계시는 것만 알아" ('살림남')

무명의 더쿠 | 18:48 | 조회 수 2131
DknCbq

(MHN 정효경 기자) 


타쿠야는 "같은 피니까 한 번은 만나보고 싶다. 생사 여부라도 알고 싶어서 그렇다.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들냈다. 일본에 도착한 그는 친부의 호적등본을 발급받고, 주민들에게 "요시다 씨라고 아시냐"고 묻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달 21일 방송에서 타쿠야가 친부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그는 동생과의 술자리에서 "친아빠 기억나냐. 난 얼굴도 잊어버렸는데 만나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모친은 이에 대해 "놀라기도 했고 조금은 복잡한 기분이었다"며 타쿠야가 어릴 적 친부를 찾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거짓말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친부가 올해 71세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타쿠야는 "딱히 만나서 할 말은 없지만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는 진짜 죽은 줄 알았다.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모한테였나,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기회가 된다면 한 번은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어렸을 때 아빠를 좋아했던 것 같다. 아빠가 떠날 때 함께 가고 싶어서 몰래 트렁크에 숨었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모친 역시 "그때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아마도 아빠를 정말 좋아했을 거다. 결국 부모의 사정 때문에 슬픔을 겪게 돼버린 거다. 저의 이기심일지도 모르지만 죽었다고 말해서 아빠에 대한 기억을 떨쳐주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https://v.daum.net/v/2026032418442598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본인들 사이 밝혀질까봐 무서워하는 여자친구한테 눈물 닦아주고 안아주는 역할을 지금 하지원이 말아준다고?
    • 20:17
    • 조회 3
    • 이슈
    • 스승님이랑 결혼할꺼라고 들이대던 12살연하 미소년이 8살 연상남이 되버린 19금 일본로판만화책 1,2권 이북,3권 종이책발매 기념 영업글
    • 20:17
    • 조회 28
    • 유머
    • 신세경 WWD 화보 비하인드사진
    • 20:17
    • 조회 15
    • 이슈
    • [단독] "수천 번을 부검했지만…산 사람에 구더기, 이번이 두 번째"
    • 20:16
    • 조회 200
    • 기사/뉴스
    • 형이 계산도 안 하고 그럴거면 다 친구로 갑시다! 재석아!!!!
    • 20:16
    • 조회 112
    • 유머
    1
    • 영어로 괜히 LOVE 𓂃༞♡ with 신보라 김나영 김세정
    • 20:15
    • 조회 37
    • 이슈
    • [단독] 1명이 심사? 비슷한 글씨체…합격자엔 모두 '100점 만점'
    • 20:15
    • 조회 335
    • 기사/뉴스
    1
    • 대전화재나기전 수차례 문제제기했던 안전관리자
    • 20:14
    • 조회 403
    • 이슈
    6
    • [단독] '난 몰랐던' 이름과 도장 '쾅'…'유령 심사위원' 무려 12번이나
    • 20:13
    • 조회 279
    • 기사/뉴스
    1
    • 승헌쓰의 S.E.S뮤비를 본 유진의 반응
    • 20:13
    • 조회 267
    • 유머
    • 소녀시대 초창기 시절 머글들에게 반응오며 소시 많이 알렸던 개국공신 멤버 중 하나
    • 20:13
    • 조회 403
    • 이슈
    1
    • 봄맞이 집에서 필요없는 물건을 모두 버려보세요.
    • 20:13
    • 조회 343
    • 이슈
    4
    • 연극 학교에 매년 천만원씩 후원하는 유재석
    • 20:12
    • 조회 422
    • 이슈
    2
    • 앤디 위어의 우주 3부작을 붙이면 별자리가 완성된다는 사실..🌟
    • 20:11
    • 조회 389
    • 이슈
    7
    • '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20:10
    • 조회 105
    • 이슈
    1
    • 26살에 애낳은게 미친짓인가요?
    • 20:10
    • 조회 1434
    • 이슈
    41
    • 요즘 폐급직원썰 엠지직원썰 인터넷에 존나 올라오는데
    • 20:09
    • 조회 1157
    • 이슈
    21
    • 엔믹스 해원 규진 대추노노 챌린지
    • 20:08
    • 조회 456
    • 이슈
    15
    • 헤일메리 영화에서는 스킵되었지만 원작에서는 이런 사건도 나온다 (스포)
    • 20:08
    • 조회 551
    • 이슈
    4
    •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 20:07
    • 조회 519
    • 정치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