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②김건희 무혐의 브리핑 뒤에 수사보고서 작성…검찰 "날짜 바꾸자" 대화까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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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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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두고 종합특검(권창영 특검)이 이상한 검찰 수사팀 행적을 포착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2024년 당시 중앙지검 검사들의 메신저에서 '날짜 바꿀 수 있느냐', '00일로 하겠다'는 취지의 대화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메시지를 나눈 시점이 2024년 10월 17일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이 '증거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된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무혐의 브리핑을 하고, 수사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수정한, 말그대로 선후가 뒤바뀐 작업을 한 겁니다. 공문서인 수사보고서의 날짜를 거짓으로 적었다면 허위공문서 작성, 이를 수사 기록에 실제로 첨부했다면 허위공문서작성 행사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2024년 당시 중앙지검 검사들의 메신저에서 '날짜 바꿀 수 있느냐', '00일로 하겠다'는 취지의 대화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메시지를 나눈 시점이 2024년 10월 17일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이 '증거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된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무혐의 브리핑을 하고, 수사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수정한, 말그대로 선후가 뒤바뀐 작업을 한 겁니다. 공문서인 수사보고서의 날짜를 거짓으로 적었다면 허위공문서 작성, 이를 수사 기록에 실제로 첨부했다면 허위공문서작성 행사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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