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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확인한다고 집 들어와서 속옷 만지작거린 관리실 직원

무명의 더쿠 | 16:22 | 조회 수 3744

 

https://img.theqoo.net/mFfxBA

 

 

이에 따르면 최근 가족 여행으로 집을 비운 A씨는 관리사무소로부터 '아랫집에 누수가 생겼는데 A씨 집이 원인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 관리사무소 측은 현재 여행 중이라는 A씨 말에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누수만 확인하고 나오겠다"고 했고, A씨는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얼마 지나지 않아 A씨 집에 관리사무소 직원이 방문했다. A씨는 거실에 설치된 홈캠을 통해 직원을 지켜봤는데, 직원은 싱크대 밑을 확인하다 느닷없이 거실 구석에 놓인 빨래바구니를 뒤적거렸다. 급기야 A씨의 속옷을 들어 올리고 펼쳐 보이기까지 했다.

 

A씨는 '사건반장'에 "처음엔 물이 흘러 닦으려고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제 팬티를 손으로 들었다. 그걸 펴서 30초간 앞뒤로 살펴보더니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방에서 나온 직원은 신랑 팬티를 또 펴서 봤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직원이 (누수와 관련 없는) 안방에도 들어갔다고 한다"고 했다.

 

놀란 A씨는 곧바로 관리사무소 측에 전화해 항의했다. 그런데 관리소장은 "이 직원은 성품이 괜찮은 사람이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감싼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직원 역시 "물이 흘러 닦을 것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현행법상 처벌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속옷을 훔치거나 손괴한 것도 아니고, 집에 무단 침입한 것도 아니어서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3/24/202603232237454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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