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한인 여성, 총격 사망…美법원 "총격범, 심신상실 무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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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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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서 한인 부부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해 임신 8개월이였던 여성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심신상실 상태였다는 이유로 사건 발생 3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023년 6월 시애틀 벨타운 지역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한인 식당 업주 권모 씨를 살해하고 함께 있던 남편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코델 구스비에게 법원이 ‘심신상실에 의한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 당시 권 씨는 임신 8개월 상태였다.
이번 판결은 변호인단과 검찰 측 전문가 모두 피고인이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였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내려졌다.
당초 검찰 측 전문가가 다른 판단을 내릴 경우 배심원 재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으나 양측 전문가 모두 “총격 당시 피의자는 정신적으로 책임 능력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24n18547
일면식도 없는 한인부부 출근길에 총 쏴서 사살한 사건임
당시 부인은 임신 8개월 사망 남편도 총격으로 사경을 헤맴 범인 심신미약으로 무죄
영상주의
https://x.com/i/status/2036129520458027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