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상 논란' 29기 영수, 자신감 폭발했다…"두부상 시초는 나, 뿌듯해" (선배의참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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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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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는 '나는솔로' 29기의 출연진 영자와 영수가 30기 출연자들의 데이트 장면을 함께 시청, 이후 멘트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수는 영자에 "영자님 나솔사계 보고 계시냐"며 운을 뗐고, 이어 "요즘 대세는 두부상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영자는 "맞아요"라고 동의했고, 영수는 "원조 두부상이신 20기 영수님이 몰표를 받으셨다. 아주 맹활약을 하고 계신다"며 빌드업을 시작했다.
영수는 "저도 어떻게 보면 두부상이다. 두부상의 일원이자 두부상 논란의 시초다"라며 두부상 유행의 출발을 끊은 것은 자신이라고 언급했다.
영수는 "그래서 상당히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자신만만했고, 이를 듣던 영자는 "그럼 본인 때문에 지금 두부상 특집이 왔다 뭐 이런 거냐"고 물었다.
영수는 "그게 맞다. 나로 인해서 '과연 두부상이란 무엇인가?'가 정립된 거 같다. 아랍상은 좀 명확한데, 두부상은 애매모호했다"며 두부상 시초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수는 "뭐 나는 취두부상, 알파카상, 찐방상 등 닮았다는 게 많았는데 그래도 나름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영자는 "시대를 잘 타야하고, 인생이 타이밍인데 영수님이 두부상의 시대를 잘 타고나신 걸로 정리하자"며 급하게 마무리했다.
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정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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