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다니엘'이라는 세 글자와 영문 성 'KANG'이 선명하게 새겨진 이름표, 그리고 자랑스러운 태극기 패치가 박힌 군복 어깨 부분이 담겨 있다. 비록 얼굴이 노출되지 않은 근접 촬영샷이지만, 군복을 빈틈없이 채운 넓은 어깨와 각 잡힌 실루엣만으로도 훈련소에서 성실하게 복무 중인 그의 모습을 짐작게 한다.
1996년생인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팀 활동 종료 후 201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팬 사랑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왔다.
입대 후에도 그의 빈자리는 아쉬울 틈이 없을 전망이다.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 멤버들이 모두 참여하는 완전체 리얼리티 예능이 Mnet을 통해 공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인트로 등 일부 회차에 출연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길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깨만 봐도 강다니엘인 거 다 알겠다", "태극기 단 모습이 너무 멋지다",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돌아오길", "워너원 예능에서 다니엘 모습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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