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의성 선역 욕심에…‘천만 감독’ 장항준 “형은 선함이 없어” (연기의 성)
1,187 6
2026.03.24 13:28
1,187 6
VvHWHh

김의성. 장항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




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임형준의 연기의 성’ 8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이 ‘천만 감독’ 장항준과 차기작 ‘국제변호사’(가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항준은 작품에 대해 “촘촘한 시나리오에 장소 이동은 많지 않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친분이 있는 배우들과 술자리에서 가끔 만나는데, 몇몇 배우들은 ‘감독님 저 아무거나 좀 시켜주세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공개된 화려한 캐스팅 후보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남자 주인공 후보로는 고수, 박보검, 조인성, 주지훈, 구교환, 정해인, 이동욱, 공유 등이 거론됐으며, 여주인공 후보에는 김태리, 임지연, 아이유, 박보영, 신혜선, 김지원, 신세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배역 설명을 듣던 김의성은 “윤회장 역은 정해진 게 있냐”며 “이제 나이도 있고 선역으로 전환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악역 이미지가 쌓였으니 ‘갸꾸’로 쓰는 것도 재밌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장항준은 “그건 얼굴에 선함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라며 “형은 진짜 선함이 없다. 악역으로 돈 다 벌어놓고 무슨 소리냐”고 직설적으로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의성은 “연기로 한 거지 무슨 얼굴로 했냐”고 반박했고, 장항준은 “왜 감독들이 형을 썼겠냐”고 받아쳤다.


김의성은 “우리 어머니가 들으면 거품 물고 쓰러지신다”고 맞받아쳤고, 장항준은 “농담이지만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것”이라며 “내 아들이지만 못되게 생겼다, 잘 키워야겠다 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김의성은 “나한테 도전할 기회를 주고 감독도 도전해보면 안 되냐. 맨날 안전한 길만 갈 거냐”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선역 캐스팅을 향한 구애를 이어갔다.


한편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형식의 예능으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기반으로 허구와 현실을 넘나드는 콘셉트로 구성된 콘텐츠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3130026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9 03.23 39,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45 정보 나 소슨데! 16:28 26
3031344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2 16:26 150
3031343 이슈 260324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6:26 79
3031342 기사/뉴스 입센상 거머쥔 구자하 “차기작은 K팝 소재, 2029년까지 투어 꽉 차” 16:26 138
3031341 기사/뉴스 더본 코리아 근황 16:25 714
3031340 유머 맛집에서 이병헌 싸인 발견하고 흠칫한 이민정.jpg 7 16:25 819
3031339 정치 국회 국방위 '한-캐나다 국방·방산 협력 확대 결의안' 의결 16:24 57
3031338 이슈 카더가든 풍채오르기전 동갑인 친구 강민경과 룩북 촬영한 컨텐츠.jpg 8 16:23 841
3031337 기사/뉴스 누수 확인한다고 집 들어와서 속옷 만지작거린 관리실 직원 18 16:22 937
3031336 이슈 카리나 안유진 같은 티 2 16:21 559
3031335 기사/뉴스 마음 급해진 JTBC…"3월말 지나면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불가" 추가 입장 [공식](전문) 30 16:18 1,170
3031334 이슈 오기노 유카 근황 16 16:17 885
3031333 이슈 [KBO] 시범경기 안타 1위 삼성 김성윤 성적 14 16:14 786
3031332 정치 정부, '12·12 군사반란' 가담 김진영 등 10명 무공훈장 취소 5 16:13 367
3031331 정치 [속보] '삭발' 박형준 "6070 짐짝 취급하나"…이재명 '피크타임 노인 무임승차 제한' 26 16:12 1,166
3031330 이슈 방탄소년단 <SWIM> MV 포토 스케치 12 16:11 652
3031329 정보 추경 한번에 제일 많이 한 대통령 210 16:09 13,133
3031328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엠블랙 "남자답게" 1 16:09 95
3031327 이슈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수정된 강민 앨범 발매 이벤트 3 16:08 813
3031326 이슈 언제 컴백할지 감도 안오는 해외 가수 3인 9 16:06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