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산업용 전기의 피크타임이 낮에서 밤으로 이동한 이유 : 태양광발전
2,658 30
2026.03.24 13:03
2,658 30

정부가 1977년 이후 49년 만에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전력이 부족하던 시절, 기업의 전력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낮 시간대 전기 요금은 높게, 밤 시간대 요금은 낮게 유지하던 관행을 깨고 ‘낮은 싸게, 밤은 비싸게’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태양광 발전량이 쏟아지는 낮 시간의 전력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계 부담도 완화하는 효과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k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용(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확정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전기 요금이 가장 비싼 최대부하 구간을 낮 시간대에서 밤 시간대로 옮긴 것이다. 태양광 발전이 피크에 달하는 오전 11~12시, 오후 1~3시는 중간요금 구간으로 바뀐다. 반대로 해가 지고 화석 연료 발전이 집중되는 오후 6~9시가 최고 요금이 적용된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춘 전기 요금 체계 개편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개편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재생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봄·가을철 발생하는 출력 제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송전 비용과 균형 발전을 고려해 ‘지역별 전기 요금’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이 전기요금 체계의 구조적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요금 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봄·가을철 태양광 과잉 문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 확대, 송전망 보강 등이 병행돼야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3/14/IR6MAVRA3NAFDGOA47NK5KTTJE/

 

일부러 조선일보로 가지고 옴 

자세한 정책과 비판점은 가서 읽어보길 

 

1.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전기세가 낮엔 높고, 밤엔 낮았음 

 사용량이 많으면 블랙아웃 오니까, 사용량을 낮추려고 낮에 비용이 쎘음 

 

2. 그런데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을 하게 되면서

오히려 낮에 전력이 과잉되는 현상 발생 -> 낮에 전기를 써야 되는상황


3. 그래서 태양광이 돌아가는 낮에 전기세가 내려가고,

화석 연료가 돌아가는 밤에 전기세가 올라감.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8 00:05 8,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58 이슈 지상파 3사가 월드컵 중계권을 지금 시점에서 살 이유가 없음 17:59 112
3031457 이슈 전주에 있는 한 책방의 BTS 소우주 가사 수정 5 17:54 1,132
3031456 이슈 CSR(첫사랑) SPECIAL DIGITAL SINGLE [숨길 수 없는 맘인걸] IMAGE 2 17:54 81
3031455 이슈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스키즈 필릭스 필름 5 17:53 340
3031454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BTS 공연, 한국 홍보에 결정적‥사고 없이 잘 돼" 22 17:52 375
3031453 기사/뉴스 [단독] 김숙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된다 14 17:51 918
3031452 이슈 박지훈 X PHOTOISM ARTIST FRAME PART.1 OPEN ! 2 17:51 187
3031451 이슈 이스라엘 너희를 갈기갈기 찢어버릴거야 12 17:49 1,473
3031450 이슈 <예측불가> 3화 예고편에 이미 볏짚 옮기는 거 나오는 김숙 제주도 집 33 17:48 1,738
3031449 이슈 결혼생활 너무 좋은데?.blind 132 17:48 7,327
3031448 이슈 아디다스에서 발매할 골키퍼 유니폼 기본 킷.jpg 17:48 375
3031447 이슈 [KBO] KBO x 스타벅스 콜라보 상품 실사 33 17:47 1,814
3031446 유머 배송 메세지에 "문앞"이라고 적어서 각인문구로 쓰이지 않았을지 염려되어 문의드립니다...jpg 20 17:46 1,771
3031445 이슈 [SUB] 무대 말고 칠리's 치즈스틱을 찢어봤습니다. [덕밥집 EP.15 샤이니 온유] 4 17:46 198
3031444 유머 짠 하자고 나대다가 책에 물 쏟았는데 표지 개쓰껄해짐 14 17:45 1,805
3031443 기사/뉴스 파브리X이찬양, '흑백' 셰프 집·주방 탐방…'흑백세권' 밀착 임장 (구해줘홈즈) 17:44 237
3031442 기사/뉴스 '모텔 살인' 김소영, 훔친 물건 팔다 선생님 '함정'에 덜미 11 17:43 1,144
3031441 이슈 최예나 x 우즈 캐치캐치 챌린지 9 17:41 474
3031440 정보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 첫 반응 43 17:41 2,825
3031439 정치 [속보] 재판소원 사전심사서 26건 줄줄이 각하…전원재판부 회부 '0건' 4 17:41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