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항로도 위태위태...유럽 해운사, 수에즈 포기하고 희망봉 우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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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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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의 머스크를 비롯해 프랑스의 CMA CGM 등 주요 유럽 선사들은 최근 아시아-유럽 노선의 선박을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 경로로 돌리고 있습니다.
희망봉 우회 경로는 최단 거리인 수에즈 운하보다 운송 기간이 1주일 이상 지연되고, 거리도 최대 40% 늘어납니다.
이런 선택은 수에즈 운하로 이어지는 홍해 남단에서 후티 반군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현재 상황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희망봉 우회는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리카 연안을 지나는 선박들에 해상에서 연료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희망봉 우회 경로는 최단 거리인 수에즈 운하보다 운송 기간이 1주일 이상 지연되고, 거리도 최대 40% 늘어납니다.
이런 선택은 수에즈 운하로 이어지는 홍해 남단에서 후티 반군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현재 상황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희망봉 우회는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리카 연안을 지나는 선박들에 해상에서 연료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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