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시장의 선구자라 불리는 이수만(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했다. 이 프로듀서가 지난 2023년 2월, 자신이 보유한 SM 지분을 하이브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약속한 ‘3년간의 경업 금지’ 조항이 해제된 것에 따른 행보다.
이 프로듀서가 새로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4일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기획 및 총괄하는 프로젝트인 공개 오디션 ‘A2O 잘파 오디션(ZALPHA AUDITION)’이 개최된다”면서 “이번 오디션은 이 프로듀서의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담은 첫 공식 행보”라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의 슬로건은 ‘매주 일요일,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된다’(EVERY SUNDAY, A NEW POSSIBILITY BEGINS)이다.
회사 측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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