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백상예술대상, 5월 8일 개최 확정…뮤지컬 부문 첫 신설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1224
UqBYis

ⓒHLL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이 오는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을 함께 지원했다.


올해 시상식의 핵심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다. 단순한 물리적 무대를 넘어 TV 화면, 영화 스크린, 공연 무대까지 모두 아우르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 맞춰 뮤지컬 부문을 전격 신설했다. 


심사 대상작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이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방송 부문은 최소 4부작, 연작의 경우 심사작 기준으로 심사 기간까지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만 포함된다. 방송·영화 부문 모두 신인 연기상 후보 기준은 해당 부문별 작품 속 일정 분량의 주·조연급 3편 이하다. 데뷔 연도와는 무관하다.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심사 기간에 장편영화로 데뷔한 감독이 해당된다. 영화의 주요 시상 부문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네 번째 수상작을 배출하는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의 올해 주제는 '더 스테이지 오브 임팩트'(The Stage of Impact)다. 사회와 개인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를 조명하고 이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통해 관객의 인식을 확장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연극·뮤지컬 부문도 심사 대상의 시기는 동일하다. 연극 부문은 젊은 연극상·연기상·백상 연극상을 수여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뮤지컬 부문은 작품상·창작상·연기상 등 총 세 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작품상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작품, 창작상은 뮤지컬 창작자 전반을 대상으로 수상자(작)를 선정한다. 연기상은 남녀 통합으로 진행된다.


방송·영화 부문은 후보 선정에 앞서 심사의 공정성, 전문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 및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 대상으로 후보 사전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각 부문별로 30인의 사전 설문 조사단이 참여한다. 본 심사 때 심사위원단은 취합된 해당 설문 조사 결과를 참고해 후보와 수상자(작)를 뽑는 엄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https://v.daum.net/v/2026032411522521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청와대에서 냅다 풍차돌리는 어린이.gif
    • 05-05
    • 조회 4448
    • 정치
    40
    • 정원오 "吳, 아파트에 집착", 오세훈 "공급 절벽, 민주당 탓"... 부동산 공방전
    • 05-05
    • 조회 469
    • 정치
    6
    • ??? : 대통령되면 무슨 음식 먹어요?
    • 05-05
    • 조회 4076
    • 정치
    40
    • 정청래 행보에 분열하는 호남과 불편한 영남…연임 도전 '경고등?'
    • 05-05
    • 조회 275
    • 정치
    • 오세훈 "부동산 지옥, 억지 부려도 與 탓"vs정원오 "5년간 뭐 했나"
    • 05-05
    • 조회 659
    • 정치
    10
    • [단독] 전한길, 李 대통령 前 지역구 '인천 계양을' 출마 가닥
    • 05-05
    • 조회 2398
    • 정치
    31
    • [속보] 청와대 “전문가 급파해 호르무즈 화재 선박 조사…선원 안전 실시간 파악 중”
    • 05-05
    • 조회 465
    • 정치
    1
    • 송영길, 정청래 현장 행보에 "지도부가 자기 홍보" 비판
    • 05-05
    • 조회 1039
    • 정치
    25
    • 북한 여자축구들이 방남 하는 이유가 민주당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2찍 근황
    • 05-05
    • 조회 1559
    • 정치
    8
    • 국무회의 중에 주무시는 국무위원들;;;
    • 05-05
    • 조회 3954
    • 정치
    34
    • 사흘째 '부울경' 누비고 악재 잔뜩 정청래, 오늘은 경기권 민심 청취..."역풍 조심해야" 목소리도
    • 05-05
    • 조회 730
    • 정치
    15
    • '어린이날 청와대 왔어요' [포토]
    • 05-05
    • 조회 3365
    • 정치
    49
    • 장동혁 “외교천재 이재명, 완전 투명인간…이스라엘 SNS 때리기만”
    • 05-05
    • 조회 1722
    • 정치
    16
    •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10년의 쳇바퀴
    • 05-04
    • 조회 257
    • 정치
    • [단독]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다 … 20대 여성 손 잡고 "청래 오빠 화이팅" 요구
    • 05-04
    • 조회 2004
    • 정치
    49
    • 오늘 정청래에 대한 젭티방송.jpg(펌)
    • 05-04
    • 조회 2482
    • 정치
    25
    • 노무현 대통령 업적이 뭔지 아는 사람?
    • 05-04
    • 조회 14150
    • 정치
    103
    • 시민단체, 전남광주특별시장 與결선 'ARS 먹통' 법적 대응
    • 05-04
    • 조회 190
    • 정치
    •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 05-04
    • 조회 182
    • 정치
    1
    •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 05-04
    • 조회 796
    • 정치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