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피워봐" 초등생 딸에 전자담배 건넨 엄마…딸은 동생에게 연기 '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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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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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방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청주의 한 편의점 앞에서 초등학생 딸에게 전자담배를 물리고 연기를 마시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언론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편의점 야외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A씨와 어린 자녀 3명이 마주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A씨는 맞은편에 앉은 딸 얼굴로 전자담배 연기를 내뿜고, 딸이 손을 내밀자 전자담배를 건네는 장면이 포착됐다.
딸은 전자담배를 입으로 가져가 빨아들인 뒤 바로 옆 동생 얼굴에 연기를 내뿜었다.
이어 동생에게도 전자담배를 건넸다.
영상에는 어린이가 강아지를 때리는 듯한 장면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점 업주는 "담배 피우는 장면도 충격적이었지만 강아지를 때리는 모습이 보여 신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동학대와 동물학대가 의심된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지난 17일 청주의 한 편의점 앞에서 초등학생 딸에게 전자담배를 물리고 연기를 마시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언론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편의점 야외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A씨와 어린 자녀 3명이 마주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A씨는 맞은편에 앉은 딸 얼굴로 전자담배 연기를 내뿜고, 딸이 손을 내밀자 전자담배를 건네는 장면이 포착됐다.
딸은 전자담배를 입으로 가져가 빨아들인 뒤 바로 옆 동생 얼굴에 연기를 내뿜었다.
이어 동생에게도 전자담배를 건넸다.
영상에는 어린이가 강아지를 때리는 듯한 장면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점 업주는 "담배 피우는 장면도 충격적이었지만 강아지를 때리는 모습이 보여 신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동학대와 동물학대가 의심된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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