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내 승객 사망했는데 13시간 비행 강행… "악취 진동" 영국항공 논란
4,407 38
2026.03.24 10:19
4,407 38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6143?cds=news_media_pc&type=editn

 

영국 항공. /사진=연합뉴스

영국 항공. /사진=연합뉴스
(중략)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영국항공 BA32편이 홍콩 국제공항을 이륙한 지 약 1시간 만에 60대 여성 승객이 기내에서 숨졌다. 많은 승객이 홍콩으로의 회항을 원했지만, 항공기는 예정대로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 약 13시간 비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업계에서는 승객이 이미 사망한 경우 '긴급 상황'으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

시신을 화장실로 옮겨 문을 닫아 두자는 의견도 나왔으나 승무원들이 거절했고, 시신은 기내 후방 갤리 공간으로 이동됐다. 해당 갤리는 바닥 난방이 작동 중인 공간이어서 비행 후반부에 심한 악취가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히드로 공항 착륙 이후에도 상황은 곧바로 정리되지 않았다. 경찰이 사망 경위 조사를 위해 기내에 탑승하면서 승객 331명 전원이 약 45분간 좌석에서 대기해야 했다.

사망 여성의 유가족과 탑승 승무원, 승객들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승무원은 사건 이후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항공 측은 "모든 절차는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며 "기내 사망 상황에 대해 일률적인 국제 기준은 없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11 00:05 7,7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60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1 16:37 496
3031359 이슈 아이돌 좋아하는거 너무 멘헤라 될거같아서 잠깐 현실에 집중해서 살아봤는데 1 16:36 275
3031358 기사/뉴스 [속보] 대낮에 집밖으로 나오는 여성 흉기로 위협,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2 16:36 269
3031357 이슈 근대 ㄹㅇ 친구들한테 누구 뒷담깔때 반응 뜻뜻미지근하면 그사람 잘못이 아니고 내안의 악귀가 날뛰는거라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함... 16:35 239
3031356 유머 암만 곰이라도 절벽 밑에 있는 놈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jpg 2 16:34 379
3031355 기사/뉴스 [단독]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 “6년전 임금 미수와는 무관… 명예훼손 소지 있어” [직격인터뷰] 3 16:34 182
3031354 이슈 조금 다른얘기지만 그래서 팀버튼이 진짜 독한것같음 3 16:34 430
3031353 기사/뉴스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불출석…사유는 '스케줄' 16:34 257
3031352 이슈 밈 인스타 있지(ITZY) 채령 댓츠노노 1 16:33 97
303135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 16:33 18
3031350 기사/뉴스 ‘IOI 재결합’ 김도연 “최유정, 모든 걸 초월해 사랑하는 존재” 생방 중 애틋 고백(정희) 1 16:33 228
3031349 기사/뉴스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수백만 구직자 피해 우려" 4 16:32 178
3031348 유머 후이바오가 까시바오인 이유 4 16:31 473
3031347 기사/뉴스 "중국 화물선, 이란 관할 호르무즈 '안전통로' 첫 통과" 4 16:30 274
3031346 기사/뉴스 기후장관 "국제유가, 3~6개월 지나 영향…LNG 물량 11월까지 확보" 2 16:30 247
3031345 이슈 해외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Kpop 남돌 2 16:29 973
3031344 정보 나 소슨데! 4 16:28 265
303134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5 16:26 546
3031342 이슈 260324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6:26 236
3031341 기사/뉴스 입센상 거머쥔 구자하 “차기작은 K팝 소재, 2029년까지 투어 꽉 차” 16:26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