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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조각으로 시작된 첫 페이지, 오위스 인터뷰

무명의 더쿠 | 03-23 | 조회 수 411


바로 오늘 이해인의 새로운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가 데뷔했다. 데뷔를 앞두고 <아이즈매거진>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오위스의 멤버들은 가장 솔직한 언어로 지금의 감정을 꺼내 보였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말부터, 설렘과 긴장이 함께한다는 고백까지, 준비해온 시간만큼의 진솔함이 담겼다. 큰 무대에서 처음 이름이 공개되던 순간의 떨림,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들, 그리고 스스로 느꼈던 작은 성취까지. 데뷔를 향해 쌓아온 시간은 각자의 언어로 차곡히 이어져 있었다.


첫 앨범 [MUSEUM]은 그런 시간들을 하나로 묶는 출발점이다. 잊고 지냈던 꿈과 마음을 다시 꺼내 보자는 메시지처럼, 오위스는 지금의 시작을 통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기를 바란다. 아직은 낯설지만, 분명한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는 이들의 첫 무대가 어떤 장면으로 남게 될지, 그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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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뷔한 소감이 어떤가요?


세린 꿈속에서 꿈을 꾸는 기분이랄까요,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나요.


소이 설레고 기쁜 마음. 오위스는 준비 완료! 앨범 함께 즐길 준비됐나요?


하루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미치도록 쫓고 또 동시에 많은 애정을 퍼부을 때 오는 설렘과 불안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 같아요. 너무 들뜰 때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기대가 자꾸 되네요.


썸머 너무 설레고 기대되면서 살짝 겁도 나지만 그럼에도 몹시 행복합니다.


유니 하루하루 너무 떨리고 너무 기대되는 마음. 빨리 여러분들이랑 만나고 싶어요. 세상에 우리 노래가 널리 알려지길.



 

ㅣ지난 골든디스크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었는데, 그때 당시 기분은 어땠나요?


세린 엄청나게 큰 무대에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첫 공개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이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만한 음악들을 가지고 나와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이 골든디스크라는 큰 무대에서 저희 티저가 처음 공개돼서 많이 떨렸어요. 생방송으로 보면서 마치 무대 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루 오위스라는 이름이 세상에 나오고, 인터넷에 오위스를 검색하면 나오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또 골든디스크에서 최초로 공개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정말 많이 기대했거든요. 내가 있는 우리 팀이 꿈에 그리던 시상식에서 공개된다니, 진짜 얼떨떨했습니다.


썸머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심장이 두근두근, 내가 골든디스크에 나오다니. 다음에는 꼭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니 다 같이 채팅으로 기다리면서 나올 때까지 준비하고 있었어요. 너무 떨렸어요. 데뷔할 때는 얼마나 더 떨릴까, 음방하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아요.



 

ㅣ데뷔 준비하면서 ‘이건 진짜 예상 못 했다’ 싶은 일이 있었나요?


세린 저희가 데뷔 이전에 위버스나 버블 같은 팬 소통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직 본격적인 시작을 하지 않았는데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었던 것 같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소이 겨울에도 더울 수 있다. 한참 추울 때 안무 연습을 했다 보니 겨울 아침마다 항상 더웠던 기억이 나요.


하루 사실 그런 부분은 없어요. 제가 상상하고 미리 걱정하는 스타일인데, 늘 최악까지 생각하고 대비하거든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미리 생각해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은 없던 것 같아요.


썸머 툭하면 일어나는 골절들. 팔이 꺾이고 손이 돌아가는 일이 이렇게나 자주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이제는 모두들 곧잘 치유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한답니다.


유니 머리를 초반에는 항상 묶고 있었는데 푸니까 너무 마음에 들고 또 다른 느낌일지는 상상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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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리더로서 각각 지향하는 바가 있다면요


세린 소통하는 것. 함께하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을 누구보다 응원해주는 그런 팬 여러분들과 멤버들을 포함한 저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ㅣ‘나 혼자만 알고 있는 작은 성취’ 같은 순간이 있나요?


세린 나 혼자만은 아니긴 한데요, 다른 멤버들 몰래 썸머랑 둘이 스페셜 오디오 트랙을 같이 만들었어요. 친구들이랑 꿈에 대한 여러 가지 대화를 하거나 발맞춰 연습할 때 자연스러운 오디오들을 레코딩 했었는데요. 그렇게 하나의 CD 온리 트랙들로 엮인 작업물을 들었을 때 되게 성취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소이 데뷔 준비라는 새로운 연습과 촬영 일정에 점점 익숙해졌다는 걸 느끼고, 집에 가는 길에 혼자 괜히 뿌듯했습니다.


하루 녹음 후 모니터할 때 제 목소리가 마음에 들게 나오면 내적으로 아싸 했어요. 그리고 데뷔를 준비하며 새롭게 도전하는 것들이 꽤 있는데, 그 속에서 내가 할 일을 잘 해냈을 때 기뻐요. 내가 이 팀에 도움이 되는구나 하며 기쁜 마음이 들고, 멤버들이 제 이야기에 웃어줄 때 즐거워요.


썸머 부끄럽지만 저에겐 매일매일이 챌린지 같은 나날들이었는데요. 열심히 임하지만 늘 부족한 면이 많아서 스스로가 미운 순간도 꽤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녹음을 마치고 스태프분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그날 함께 일해주신 스태프분들께서 썸머처럼 밝게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해주셔서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이 마음을 잃지 않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니 실력적인 성장도 중요했지만, 저는 팀 안에서 사랑받는 막내가 되어야겠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티 내진 않았지만 조용하게 언니들을 챙기고 다가갔던 순간이 저한테는 작은 성취였던 것 같아요.



 

ㅣ오위스 이번 데뷔 앨범에 대한 소개와 재밌는 비하인드 에피소드 알려주세요


세린 오위스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팀인데요. 데뷔 앨범 뮤지엄은 잊고 지냈던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서 하나의 작품으로 전시한다는 내용의 앨범이에요. 꿈에는 'wish', 바라는 소망이라는 뜻도 있지만 정말 저희가 매일매일 잠드는 순간 마주하는 무의식의 세상이기도 하잖아요. 


누구에게나 바라는 소망과 매일매일 잠은 가까이에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잊고 지냈던 여러분들의 작은 소망까지 찾아드릴 수 있도록 그런 메시지를 앨범에 담아봤어요. 위에서 이야기했던 CD 온리 트랙들을 녹음할 때에 정말 어이없고 웃긴 친구들의 다양한 꿈속 이야기들을 들었는데, 대왕 코끼리라든지 그런 이야기들을 들었던 기억이 가장 남아요.


소이 이번 데뷔 앨범에는 오위스의 정체성이 가득 담겨 있어요. 지금 생각나는 에피소드는, 라이브 연습을 하면서 진지한 곡에 서로 웃기려고 제스처를 만들고 추임새를 넣느라 계속 처음부터 연습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루 소이에게 파트를 뺏겼던 것? ‘MUSEUM’ 인트로 ‘Hi~’ 하는 부분이 원래 하루 파트였으나 소이가 더 잘해버렸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들을 때마다 소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쉬움이 남지 않았어요.


썸머 저희 데뷔 앨범 [MUSEUM]은 잊고 지냈던 혹은 애써 묻어두었던 소망이나 꿈들이 나도 모르게 수집되어 있는 기억 박물관을 발견하고 다시금 그 꿈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는 어떻게 하면 우리 노래를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경험에 빗대어 공감하며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그것을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저희의 진심이 닿을 수 있겠죠.


저희의 첫 녹음 곡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인 ‘MUSEUM’이었는데요. 당시에는 멤버들과 조금 어색함이 남아 있을 때라 곡에서도 그 풋풋함이 잘 묻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비교적 후반에 녹음했던 ‘MUSEUM’ 영어 버전은 같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농염한 버전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비교하면서 들어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유니 저희 데뷔 앨범은 어릴 때 한 번쯤은 꼭 꿔봤던 꿈에 대한 이야기예요. 크면서 현실에 치이다 보면 그 꿈이 멀어진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사라진 게 아니라 그냥 잠들어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마음을 다시 꺼내보고 다시 한 번 도전해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저희에게도 시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두 번째 시작이 되길 바라는 앨범입니다. 뮤비 속에 구름이를 제가 안고 있는 신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되게 귀엽더라고요. 아직 완성본을 못 봤는데 너무 궁금해요. 구름이가 뮤비 현장에는 올 수가 없어서 직접 안을 수는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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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오위스의 타이틀곡 ‘MUSEUM’ 무대를 볼 팬들이 ‘이 포인트만은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싶은 게 있다면?


세린 노래가 음역이 되게 애매한 곳에 걸쳐져 있어서 라이브할 때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해내고 싶고 그런 부분들을 많이 알아봐 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소이 오위스의 꿈이 담긴 ‘MUSEUM’을 관람하듯이 무대를 봐주시면 좋겠어요. 저희가 어떤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는지도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중간중간 표정을 맞춘 구간이 있어요. 다 함께 눈을 감는 모습이 잠이 들고 꿈을 꾸는 우리의 메시지가 잘 담긴 것 같아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쁘고 신나서 웃는 멤버들의 모습도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썸머 유니와 저의 허리 수술 2천만 원 안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노래와 무대를 통해 여러분의 뮤지엄 속 미싱피스도 꺼내어 보신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유니 유니와 썸머 언니의 쇼타임. 이건 스포라 비밀.



 

ㅣ오위스의 첫 무대에 대한 기대감 혹은 소감


세린 사실 음악방송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못 했었는데 이렇게 거창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요. 얼른 여러분들을 다양한 무대에서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소이 사랑스러운 멤버들과 정말 행복하고 진지하게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준비한 만큼 멤버들 마음에 쏙 드는 무대, 그리고 팬분들과 앞으로 오위스의 팬이 될 여러분의 마음에도 쏙 드는 무대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루 무대를 할 때는 체력적으로 힘이 드는 순간도 있었는데, 하고 나니 정말 순간에 지나간 것 같아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부분이 많이 남아 아쉬워요. 그래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많이 오래 하고 싶어요.


썸머 데뷔 소감과도 비슷하지만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되면서 조금은 불안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어떻게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귀엽게 봐주세요.


유니 첫 무대, 떨려요. 노래가 공개되고 어떤 반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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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가장 오르고 싶은 무대가 있다면요?


세린 저는 사실 학교 축제들에 많이 가 보고 싶어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기도 하잖아요. 그 추억의 일부가 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소이 언젠가는 오위스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게 꿈이에요.


하루 코첼라 너무 좋죠. 설 수만 있다면요. 저는 콘서트 하고 싶어요. 팬분들이랑 소통하고 많은 관객 앞에서 하고 싶습니다. 시상식도 꼭 해보고 싶어요.


썸머 각종 연말 시상식에 꼭 서보고 싶습니다.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으니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공연하는 그날까지.


유니 꿈은 크게 가지는 게 좋다고, 빌보드 불러주세요! 오위스가 갑니다.



 

ㅣ최애 맛집 하나씩 추천해 주세요


세린 저는 '유즈라멘'이라는 곳을 좋아해요. 유자맛 라멘집인데 진짜 맛있어요.


소이 '진남포면옥'. 이북식 찜닭입니다. 다대기가 정말 맛있어요.


하루 하나만 추천 못 하겠는데요. 그럼 날이 따뜻해지니 평양냉면 추천할게요. ‘진미평양냉면’. 제육이랑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올드페리도넛’도 너무 좋아합니다.


썸머 음식 이즈 뭔들입니다만, 요즘 멤버들과 정말 잘 먹는 '하이디라오'를 추천합니다.


유니 맛집 상호명은 공개 불가. 사실 인생 최애 맛집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요즘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자면 훠궈, 막창.



 

ㅣ인생 드라마 또는 영화 추천


세린 인생 영화와 드라마는 매번 바뀌는 것 같긴 한데요. 요즘에 정년이라는 드라마를 봤었는데 그 역할을 표현해내기 위한 배우분들의 노력이 느껴지는 그런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소이 <중증외상센터> 직업 의식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고, 보고 나면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예요. 그리고 <주토피아> 감동과 귀여움 그 자체. 캐릭터들의 자아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인상 깊었어요.


하루 이 또한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 <나의 해방일지>, <노트북>이요.


썸머 지금 떠오르는 드라마는 <오월의 청춘>, 영화는 <겟 아웃>입니다.


유니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화 <해리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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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피처링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는?


세린 저는 블러드 오렌지, 디사운드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해서 꼭 한번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소이 웨이브투어스 음악을 좋아해서, 함께 작업해보고 싶어요.


하루 아리아나 그란데. 현실적으로 해볼 수 없겠지만 제 꿈이니까요. 그리고 권진아 선배님, 로이킴 선배님 너무 좋아합니다.


썸머 찰리 XCX 선배님과 프레드 어게인 선배님에게 저라는 오점을 남겨보고 싶습니다.


유니 요즘은 장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색을 가진 아티스트분들과 작업해보고 싶어요. 서로 다른 결이 만났을 때 나오는 예상 밖의 시너지를 경험하고 느껴보고 싶어요.



 

ㅣ앞으로의 2026년 꼭 이루고 싶은 1가지


세린 멤버들이랑 오래오래 함께 하는 게 가장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이 깨지지 않게 오래 유지되는 게 가장 큰 꿈이에요.


소이 올해 첫 앨범을 잘 발매하고, 그다음 앨범까지 계속해서 팬분들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하루 오위스 데뷔. 이게 당장 꿈이에요. 오위스가 세상에 공개되고, 사랑받고, 우리의 목소리가 많은 곳에 울려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진심이 닿기를 바랍니다.


썸머 성공적으로 데뷔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고,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 꼭 오르고 싶습니다. 또 저희만의 다양한 콘텐츠들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유니 음원 차트 1위와 음방 1위 하기.



 

ㅣ시간이 지나 누군가 오위스를 떠올릴 때, ‘오위스는 OOO했지’라고 기억됐으면 하는 한 단어


세린 오위스는 내 추억이었지 라고 기억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추억과 기억은 다르잖아요. 마음이 더해진 상태가 추억이라고 생각해서 누군가의 시간 중에 마음이 담길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로 남을 수 있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소이 ‘기분 좋은 꿈 같았지’라고 기억되면 감동일 것 같아요.


하루 대단했지 라는 말이 듣고 싶어요. 오위스를 떠올렸을 때 대단했지, 이런 뉘앙스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썸머 '센세이셔널'이었으면 좋겠네요.


유니 '상징' 또는 '압도'였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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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썸머님은 이번 오위스의 곡 작업에도 참여한 것으로 아는데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요?


썸머 제가 참여한 곡은 ‘Airplane’이에요. 멤버들이 아르켈을 비행하면서 부르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오위스 분위기에 잘 어울리도록 가사를 쓰는 데 가장 신경 썼어요. 앨범을 준비하면서 본질을 잊지 않으려고 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음악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개인적인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멤버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ㅣ앞으로 또한 참여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면서 오위스만의 색을 더 만들어가고 싶네요. 다음 앨범에서는 썸머랑 같이 곡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썸머 앞으로도 힘이 닿는 만큼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앨범의 제작 과정을 돌아보며 내가 좀 더 노력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더 개선해서 보다 나은 다음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ㅣ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보고 있는 혹은 볼 팬들에게 한마디 


세린 오위스는 언제나 너의 편이고 언제나 함께할 거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소이 우리가 함께할 시간들 너무 기대 중. 얼른 만나고 싶어요. 많이 사랑해주겠어.


하루 안녕하세요. 아직 저희가 많이 낯설 텐데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많이 다가갈게요. 익숙해질 때까지 문 두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썸머 안녕하세요 오위스의 썸머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뻐요. 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렇다면 제가 더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할게요. 저희 데뷔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또 너무 예쁘니까 한 번씩 들여다봐 주세요. 자주 보고 친해져요 우리.


유니 앞으로 꿈속 세계에서 오위스와 함께할 준비 되셨나요? 저희는 여러분을 빨리 만나고 싶어서 하루하루가 설레고 기다려져요. 곧 우리, 같은 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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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WOkMCTiV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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