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대통령 “자주국방, 통합방위 핵심…전쟁추경 25조 속도전”
1,267 52
2026.03.23 22:07
1,267 52


이재명 대통령이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서 ‘자주국방’을 통한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강조하는 한편 고유가와 민생 위기 돌파를 위한 25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되며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의 군사력이 세계 5위권이며, 방위비 지출이 북한 GDP의 1.4배에 달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외부 지원이 없는 악조건에서도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가공동체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공동체 자체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 곧 안보”라며 “공동체 내의 치안·질서 유지,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민생문제, 여기에 안보 등 3가지 모두 중요한 일이지만, 그중에서 대전제가 되는 것은 역시 안보 문제”라고 말했다.


또 “오늘날 안보 정세가 복잡해지며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사이버 공격, 테러, 기후위기, 재난 등 비군사적 위협에 대해서도 비상하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방위요소가 일사불란하게 대응해야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며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안보 강화 메시지와 함께 민생 위기 대응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2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2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이르면 이번 주 국무회의에 올려 4월 10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은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초과세수로 편성해 국채·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경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에 방점이 찍혔다.


특히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직접·차등 지원’ 원칙에 따라, 중동발 경제 충격이 큰 취약계층과 지방 현장에 더 많은 재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전쟁 추경을 신속히 편성해 물류·유류비 경감, 소상공인·농어민 등 민생 안정과 피해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직접 차등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지방 등 어려운 부분엔 더 많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라고 밝혔다.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864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90 00:06 33,6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45 이슈 AKB48 무카이치 미온 졸업 콘서트 포스트 공개 jpg. 23:47 49
3030644 이슈 지금 찐으로 기름이 없어서 비행기가 못 뜬다는 항공업계 1 23:47 237
3030643 정보 방탄소년단(BTS) 'Arirang' 이즘(izm) 앨범평 23:46 199
3030642 이슈 광주 광역시, 인천 광역시라고 불러야하는 이유 (전라도 광주, 경기도 인천....) 2 23:46 113
3030641 유머 컸을 때 모습을 유추해서 그려줘 (ft. 성묘) 1 23:45 226
3030640 기사/뉴스 트럼프, 23일부터 美공항에 ICE 배치…“혼잡, 민주당 탓” 10 23:42 305
3030639 이슈 패션 잡지 VOGUE의 과거 봄철 커버 그림 1 23:41 352
3030638 이슈 원영언니 바보 아니에요 사건을 안다는 장원영 4 23:40 956
3030637 유머 나 몰래 잤는데 10분 뒤 회의야 20 23:38 2,439
3030636 기사/뉴스 "길고양이, 남의 땅에서 밥 줄 때 동의 받아야" 19 23:37 936
3030635 기사/뉴스 'TSA 결근 사태' 뉴욕 공항 착륙 여객기, 소방차 충돌…2명 사망 2 23:34 988
3030634 이슈 오늘 라방에서 단체로 염색한(거같은) 위에화즈 3 23:34 715
3030633 이슈 배우 유해진 천만 영화 커리어 45 23:33 1,408
3030632 기사/뉴스 1원씩 송금하며 “니XX 3cm”…대법 “성폭력처벌법 처벌 대상” 8 23:33 928
3030631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과 협상에서 주요 합의점 도출…오늘 전화 협의할 듯"(상보) 16 23:32 695
3030630 기사/뉴스 최지현·윤수인 합류..블루브라운, 첫 걸 그룹 프로젝트 시작 23:31 261
3030629 정보 본인 악기 신디 사운드 제대로 말아주는 데이식스 원필 솔로 타이틀 6 23:31 461
3030628 유머 360도 둘러 쌓인 상태에서 안유진 소리 듣는 중 8 23:30 661
3030627 정보 🚃’26년 1~2월 서울 지하철역 수송인원 TOP 10【+α】(~2/28)🚃 7 23:30 316
3030626 이슈 담배 피려고 통화하면서 잠깐 집 밖에 나왔다가 생긴 일.manwha 2 23:2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