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 마시고 비속어도 쓰는 BTS…"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주려"
40,502 354
2026.03.23 20:40
40,502 35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BTS: 더 리턴'에서 '날 것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하이브 측은 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광화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 스크리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바오 응우옌 감독, 제인 차 커틀러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가 참석해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김 VP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 소중한 순간을 나만 볼 수 없었다"라며 "방탄소년단이 다음 챕터를 열게 됐는데, 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BTS: 더 리턴'에는 멤버들이 곡 작업 과정에서 장난스럽게 비속어를 쓰고, 하루가 끝나면 다 같이 모여 술자리를 갖는 모습도 나온다.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가 노출되는 것에 부담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김 VP는 "물론 아티스트도 회사 내부에서도 고민을 했다, 결론은 새로운 챕터인 2.0을 시작하며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것"이라며 "멤버들도 낯설어했지만, 결과물을 보고 만족했고 감독님께도 고마워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은 영어 곡이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영어 곡과 한국어 곡이 함께 존재한다. 이에 대해 김 VP는 "아티스트와 회사가 대화를 나누면서 (이번 앨범으로) 방탄소년단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영어와 한국어를 효율적으로 잘 활용해 앨범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봤다"라며 "영어 곡과 한국어 곡을 최대한 잘 활용해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바오 응우옌 감독은 "시간이 흐른 뒤 방탄소년단이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과거를 추억하면서 '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했고, 제인 차 커틀러 프로듀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10년 후 다큐멘터리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봤으면 한다"라고 했다.

한편 'BTS: 더 리턴'은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컴백 여정과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오는 27일 오후 4시 공개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3n26090

목록 스크랩 (0)
댓글 3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41 04.03 15,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9,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8,3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49 이슈 봄이 온 기념으로 또 봐줘야하는 우영우 봄날의 햇살 씬 16:16 18
3033748 이슈 Butterfly Doors - AtHeart(앳하트) | SBS 인기가요 260405 방송 16:15 2
3033747 이슈 괜찮아? 너 못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 언니 봐봐. 이제 괜찮지? 1 16:14 249
3033746 이슈 나 사냥개들2 오프닝 좋아 16:14 82
3033745 이슈 윤동주 시 배울때 한시간에 내 이름 7385번 불려서울고싶엇음 16:13 326
3033744 이슈 오늘자 창억떡 웨이팅 근황 5 16:10 1,981
3033743 이슈 [국내축구] k리그 2부 이번주 1위 부산 아이파크 3 16:09 198
3033742 기사/뉴스 '음료 3잔 고소' 알바생 父 "딸 잃을까 불안…점주는 사과 없어" 13 16:07 1,110
3033741 유머 애기의 훌라후프 강의 3 16:06 269
3033740 이슈 원덕이 생각하기에 연기가 얼굴을 덮는 가장 큰 예 1 16:06 693
3033739 유머 도시비둘기는 땅바닥 싫어해 3 16:05 534
3033738 이슈 12,000원이지만 또 먹으러 온 도쿄 푸딩 아이스크림 2 16:05 595
3033737 이슈 [K리그] 더비전이 몰렸던 더비기간, 더비전 결과 6 16:04 315
3033736 유머 EBS 편파 논란.jpg 11 16:03 1,705
3033735 유머 선녀탕에서 즐겁게 노는 루이후이💜🩷🐼🐼 2 16:02 680
3033734 이슈 MUSEUM - OWIS | SBS 인기가요 260405 방송 16:01 94
3033733 이슈 나이가 들수록 옷차림이 중요한 이유 8 16:01 1,421
3033732 이슈 과거 탑스타 상징 차.jpg 19 16:00 3,038
3033731 이슈 아오삼(AO3) 2009년 이후 드디어 오픈 베타 종료 21 15:57 1,307
3033730 유머 운동에 힘 쓰는 말들(경주마×) 15:56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