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 마시고 비속어도 쓰는 BTS…"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주려"
40,814 354
2026.03.23 20:40
40,814 35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BTS: 더 리턴'에서 '날 것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하이브 측은 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광화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 스크리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바오 응우옌 감독, 제인 차 커틀러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가 참석해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김 VP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 소중한 순간을 나만 볼 수 없었다"라며 "방탄소년단이 다음 챕터를 열게 됐는데, 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BTS: 더 리턴'에는 멤버들이 곡 작업 과정에서 장난스럽게 비속어를 쓰고, 하루가 끝나면 다 같이 모여 술자리를 갖는 모습도 나온다.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가 노출되는 것에 부담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김 VP는 "물론 아티스트도 회사 내부에서도 고민을 했다, 결론은 새로운 챕터인 2.0을 시작하며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것"이라며 "멤버들도 낯설어했지만, 결과물을 보고 만족했고 감독님께도 고마워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은 영어 곡이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영어 곡과 한국어 곡이 함께 존재한다. 이에 대해 김 VP는 "아티스트와 회사가 대화를 나누면서 (이번 앨범으로) 방탄소년단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영어와 한국어를 효율적으로 잘 활용해 앨범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봤다"라며 "영어 곡과 한국어 곡을 최대한 잘 활용해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바오 응우옌 감독은 "시간이 흐른 뒤 방탄소년단이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과거를 추억하면서 '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했고, 제인 차 커틀러 프로듀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10년 후 다큐멘터리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봤으면 한다"라고 했다.

한편 'BTS: 더 리턴'은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컴백 여정과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오는 27일 오후 4시 공개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3n26090

댓글 35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더쿠🩷] 환절기에도 들뜸 없는 피부! 피부 표현, 커버, 지속까지 갖춘 <#완성형쿠션> 체험단 모집 (50인) 297 10.08 11,4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54,3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96,0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65,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94,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6,5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9827 유머 같이 사는 동생이 갑자기 커져버렸어요 03:34 57
3179826 팁/유용/추천 잠잘때 수면등 안 끄고 자면 심장 나빠짐 03:31 110
3179825 팁/유용/추천 먹어본 사람은 안다는 존맛 초콜릿 브랜드🍫 3 03:28 253
3179824 이슈 제작여건과 기술이 안 따라줘서 캐릭터빨, 말빨과 연기빨로 커버치는 드라마 특유의 재미가 있음 03:26 171
3179823 유머 살아있는게 신기한 환자 3 03:26 271
3179822 이슈 쿠팡이츠 터지고나서 배달상황 8 03:24 618
3179821 기사/뉴스 “작가들 돈 좀 넉넉히 줘”…노르웨이 작가의 통쾌한 수상 소감 [서울드라마어워즈] 1 03:16 288
3179820 이슈 김민재가 욕 많이 먹는 이유 8 03:16 726
3179819 이슈 파리 패션 위크 동안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셀럽들 14 03:13 674
3179818 이슈 엄마를 잃은 4마리 새끼 고양이들을 보호하려고 다가갔더니 5 03:06 676
3179817 이슈 원래 삶이라는게…관용을 배풀어야 나도 용서받을수 있고.. 3 03:04 475
3179816 이슈 수제비 반죽같은 강아지 뽀용 귀 03:02 251
3179815 이슈 한중일 동아시아 3개국이 최초로 세계대전급 국제전을 벌였던 전쟁 8 02:52 991
3179814 이슈 김향기 X 안동구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티저 02:47 196
3179813 이슈 출연료때문에 엄청 살이 쪘다는 배우 02:46 1,063
3179812 유머 회사 다니면서 남녀노 다 패고싶어짐 12 02:45 1,370
3179811 기사/뉴스 하하, '런닝맨'·'놀뭐'서 선글라스 끼는 이유 "앞이 잘 안 보여, 멋부리는 거 아니다" 02:43 686
3179810 이슈 MODYSSEY(모디세이) The 1st EP 𝟸.𝙼𝚞𝚕𝚝𝚒𝚝𝚞𝚍𝚎: 𝙷𝚘𝚠 𝚆𝚎 𝙱𝚕𝚘𝚘𝚖 '타! (CAN YOU HEAR THAT)' MV Teaser 1 02:39 52
3179809 이슈 바보 고양이의 매력 5 02:37 427
3179808 유머 갑자기 택배로 아기 용품을 받은 사람 9 02:35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