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IEA "중동 위기, 70년대 두차례 오일쇼크 합친 것보다 심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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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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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란 전쟁 여파에 대응해 비축유 추가 방출을 위한 각국 협의에 나섰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내셔널프레스클럽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라며 아시아·유럽 각국 정부와 비축유 추가 방출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추가 방출을 촉발할 구체적인 유가 기준은 없다고 덧붙였다. IEA 회원국들은 지난 11일 급등한 국제 유가를 완화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전략 비축유 4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비롤 사무총장은 이번 중동 위기를 "1970년대 두 차례 오일 쇼크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스 시장에 미친 영향을 합친 것보다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문제의 단 하나의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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