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이번 앨범 컨셉이 아리랑이 된 이유
19,597 214
2026.03.23 18:31
19,597 214

앨범을 구상하던 BTS는 이보영 빅히트뮤직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아리랑’이라는 콘셉트를 제안받는다. 이 프로듀서는 미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음원을 녹음한 청년 7인의 이야기가 1896년 미국 언론에 보도되었다며 이들이 녹음한 ‘아리랑’으로부터 앨범을 구상해보자고 말한다.

 

 

멤버들은 “머리는 알겠으나 몸은, 영웅과 전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약간 알레르기가...”, “감도 안 잡힌다”, “너무 직접적인 것 아니냐” 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기 나라 민요를 세계인들 앞에서 불렀을 때의 감동을 포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설득하자 나름의 합의를 거쳐 ‘바디 투 바디’에 아리랑을 녹여보기로 한다.

 

 

https://v.daum.net/v/20260323160301030

 

 

 

 

제이홉은 '아리랑'이 삽입된 '보디 투 보디'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는 반면, 뷔는 "'국뽕으로 가는구나' 불편한 감정이 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 RM 역시 김치, 돈가스 등 각종 음식을 마구잡이로 넣은 비빔밥을 먹는 것 같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멤버들을 만나 "여러분은 글로벌 대중이 타깃"이라며 스타디움에 모인 관객이 '아리랑'을 따라부르며 만드는 장면의 상징적 의미에 관해 설득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을 '스윔'으로 결정한 후에도 여전히 확신을 갖지 못한다. 제이홉은 "지인에게 들려줄 때 망설여져"라고 고백하고, 뷔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 정반대로 달려가"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이해는 되는데 납득은 안 된대"라며 자신들의 음악적 변화를 미리 접한 주변인의 다소 차가운 반응도 전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30263000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66 00:06 28,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88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인터뷰어가 라이언 고슬링한테 로키가 너 보고 싶다고 트윗했던데라고 하니까 20:10 33
3030387 이슈 프랑스 대표미녀 소피마르소 10대 시절(1980)과 20대 시절(1988)에 스크린으로 박제된 미모 1 20:09 232
3030386 이슈 엔하이픈 영화 1주차 특전...jpg 5 20:08 271
3030385 이슈 김혜윤 인스타 업뎃 (화보) 3 20:08 209
3030384 이슈 프로젝트헤일메리) 로키만큼 뉴욕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 20:07 260
3030383 기사/뉴스 [단독] 화재 이틀 전 찍힌 사진엔…한 기계서만 기름때 6㎏ 11 20:06 1,217
3030382 이슈 [MOVIE LAND Radio] 세븐틴 버논의 어린 시절, 반복 재생한 일상 탈출 영화들 20:06 53
3030381 이슈 출근시간 9호선급행에 아이 데리고 타지말아주세요 47 20:06 1,471
3030380 이슈 딸의 감자 튀김을 뺏어 먹은 갈매기 목을 꺾어 죽인 아빠 징역.jpg 11 20:06 685
3030379 이슈 김종현 전역 기념 라이브 4 20:05 149
3030378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봤다. 이건 한국인들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고 느꼈음 2 20:05 540
3030377 기사/뉴스 "나 이재명 대통령인데 폭탄 설치했다"…사칭 협박 10대 구속기소 5 20:04 255
3030376 이슈 90년대 어린이들에게 락스피릿이 뭔지 가르쳐줬던 노래 20:04 190
3030375 이슈 Q. 길에서 넘어진 사람, 당신은 누구부터 도와주겠습니까? 18 20:04 276
3030374 유머 예대 사람들이 학교 바닥에 누워있는 이유 1 20:04 176
3030373 이슈 힘 잔뜩 받아가기✶⋆.˚ |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SMTOWN LIVE 2025-26 in BANGKOK & 1st Anniversary Event BH2ND 20:04 35
3030372 이슈 팬 단 10명의 응원법 듣고 오열한 신인 여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20:04 443
3030371 이슈 무려 50분짜리 프로모 영상 올린 투바투 (저퀄주의;) 3 20:03 290
3030370 이슈 볼때마다 속터지는 왕사남 이후 조선 왕실의 역사 2 20:03 419
3030369 기사/뉴스 “예상보다 많은 수량 반대매매될 수도”…금감원 ‘빚투’ 주의보 2 20:02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