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서울대·연세대 등 상위 20개 대학, 연구비 64.5% 차지

무명의 더쿠 | 14:30 | 조회 수 387

최근 3년간 점유율 상승…연구비 집중 구조 고착화
정부 재원 비중 77.9%…지역대 육성 정책 변수

 

전국 연구비 상위 20개 대학이 전체 대학 연구비 3분의 2 수준인 6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 상위 20개 대학의 점유율이 점차 늘고 있으며 20개 대학별 순위 변화는 있지만 변동은 없는 등 점차 고착화하고 있다.

 

22일 한국연구재단이 공개한 '2025년 전국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대학 전체 연구비는 총 8조8천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줄었다.

 

당시는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이 발생한 해다.

 

이 중 64.5%인 5조6천830억원이 연구비 상위 20개 대학에 투입됐다.

 

서울대가 7천342억원으로 전체 8.1%를 차지했으며 연세대 5천713억원(6.3%), 성균관대 5천607억원(6.2%), 고려대 5천274억원(5.8%), 한국과학기술원(KAIST) 4천807억원(5.3%)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비 상위 20개 대학은 최근 3년간 약간의 순위 변동만 있을 뿐 고정적으로 연구비 규모 20위 안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의 연구비 비중은 2022년 63.3%에서 2023년 63.5%, 2024년 64.5%로 지속 증가했다.

 

상위 20개 대학 중 수도권 대학은 11개로 서울대를 제외하면 모두 사립대였다.

 

지역 대학은 과학기술원 2개, 국립대 6개였으며 사립대는 울산대 한곳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연구비 점유율은 전체의 45.2%로 나타났으며 대전이 8.4%, 경기 7.1% 순이었다.

 

정부가 수도권·상위 대학 중심 연구비 집중 구조를 완화하기 위해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불리는 거점 국립대 육성 정책을 검토 중인 만큼 정책이 본격화하면 이런 고착 구조에도 일부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8151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4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돈은 거짓말을 안함(feat.하이브)
    • 16:13
    • 조회 456
    • 이슈
    • 환승연애는 도파민 측에도 못끼는 미국 연애프로그램.jpg
    • 16:13
    • 조회 359
    • 이슈
    • KBO X 스타벅스 콜라보 굿즈 구단별 이미지
    • 16:12
    • 조회 333
    • 이슈
    3
    • [KBO] 2008년부터 시범경기 1위 팀들 정규시즌 최종성적
    • 16:12
    • 조회 261
    • 이슈
    4
    • 이해인 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여자 아이돌.jpg
    • 16:11
    • 조회 1122
    • 이슈
    4
    • 장동민, 우승 4번→새 서바이벌 출격 "견제 극심…많이 힘들었다" [베팅 온 팩트]
    • 16:10
    • 조회 202
    • 기사/뉴스
    5
    • “교도관들, 윤석열 보면 진상손님 같다고…식탐 강한 건 사실”
    • 16:10
    • 조회 396
    • 정치
    8
    • 저평가된 SM 여돌 메보라고 올라왔는데 공감받고 있음.jpg
    • 16:10
    • 조회 672
    • 이슈
    4
    • ‘175억 이혜훈’ 대 ‘6억 박홍근’…국힘 “검소해서 질의할 게 없다”
    • 16:10
    • 조회 253
    • 정치
    10
    • 코스모폴리탄 4월호 비투비 화보
    • 16:08
    • 조회 215
    • 이슈
    3
    • [단독] "불법 증축 안 돼"…문제 제기한 '안전관리자' 퇴사
    • 16:07
    • 조회 1625
    • 기사/뉴스
    25
    • 장동혁, '대구 컷오프' 반발에 "공관위 결정 존중…희생도 필요"(종합)
    • 16:07
    • 조회 71
    • 정치
    4
    • [코카콜라 x 방탄소년단 뷔]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코-크 타임 | 버전1,2 새로운 광고
    • 16:05
    • 조회 203
    • 이슈
    4
    • [속보]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하려한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16:04
    • 조회 1722
    • 기사/뉴스
    27
    • 인스타에 만찬가 晩餐歌 - tuki 커버 올린 최유정
    • 16:04
    • 조회 131
    • 이슈
    • 김아중 주연 ‘미녀는 괴로워’, 20년 만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 16:02
    • 조회 463
    • 기사/뉴스
    13
    • 7개월 아기한테 몰래 음식 먹여 쇼크 오게 만든 정신 나간 시어머니
    • 16:00
    • 조회 7715
    • 이슈
    98
    • 3년 사이 남자가 되어벌인 라이즈 앤톤
    • 16:00
    • 조회 545
    • 이슈
    6
    • 이란 사태 격화에 금, 6%대 급락…"금리 인하 기대 ↓"
    • 16:00
    • 조회 701
    • 기사/뉴스
    10
    • 방탄소년단 뷔 코카콜라 새로운 광고 이미지🥤
    • 16:00
    • 조회 547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