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첫주 43만 봤다…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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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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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 주말 43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간 43만 7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 1357명을 기록했다. 이는 520만 관객을 모은 ‘F1 더 무비’(34만 7412명)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을 넘어선 수치다.
또한 라이언 고슬링의 대표작 ‘라라랜드’(42만 7150명)와 ‘퍼스트맨’(34만 9944명)의 오프닝 기록을 모두 뛰어넘으며,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평점 9.29점 등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올해 최고의 SF 영화”,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작품” 등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작품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감성적인 서사, 캐릭터 간 유대감을 바탕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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