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덕에 신빨이 강해진 단종이 현대인을 과거로 보내 자신을 구하는 대체역사소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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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
조회 수 3517
이왜진...?
진짜로 작중 설정이 '왕사남'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신빨이 강해진 단종의 영혼이 국문학과 출신 현대인을 과거로 보냄 ㅋㅋㅋ
목표는 계유정난을 막고 역사를 올바르게 돌리기 위해.
스포일러-!!
근데 하필 조실부모한 5살 꼬마아이의 몸으로 들어갔는데...
주인공은 목표-계유정난 저지-를 위해 그 어린 몸으로 부모의 '삼년상'을 진짜로 치뤄버려
아무것도 모를 5살 아이가 삼년상을 스스로 치룬다는 소문이 당시 함길도 관찰사였던 김종서에게 알려지고,
하필 국문과 출신이라 유교 논리와 예절에 빠삭한 주인공의 학식과 효도가 세종의 눈에 들어 '유교의 아이돌' '7세 현자'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진다는 얘기야.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을 집필한 기성작가라 필력도 좋음
아직 무료 연재중인데 진짜 재밌어서 추천하고 있어ㅋㅋ
+
작중 설정으로 '관객수'에 따라 '신빨'이 강해져서 진짜 현실의 관객수랑 연동됨 ㅋㅋㅋ
1200만 관객 찍고 현대적으로 종자개량된 '밀'을 과거로 보내주고
1400만 찍고서는 제우스한테 사채(?) 써서 주인공에게 종자개량된 '목화' 씨를 보내줌 ㅋㅋㅋ
1500만 찍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