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지하철 1호선 진천역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큰 불이 잡혔다.
2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2번 출구 부근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40분쯤 큰 불을 진화한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1시 3분쯤 진천역 화재로 무정차 운행 중이라며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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