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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세력, 이재명 선거운동도 안 해"…송영길 "이낙연 밀려고 대장동 터뜨린 것"

무명의 더쿠 | 13:22 | 조회 수 1151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4117?ntype=RANKING

 

(중략)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경향티비 '인물비상구']
친문 세력들이 이낙연을 밀려고 아예 다 조직적으로 대장동 사건도 터뜨린 거잖아요. 대장동 사건도 조중동이 터뜨린 게 아니라 이낙연 쪽에서 터뜨려서 그게 확산된 거 아닙니까?

"아예 후보 자격을 박탈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제가 당 대표가 안 됐으면 후보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낙선 배경으로 친문 세력들의 비협조를 꼽았습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경향티비 '인물비상구']
우리 지역구 의원들이 하나도 선거운동 안 한다. 이재명 후보 유세차 돌지도 않고 어디 처박아 놨다 이런 제보를 엄청...소위 친문 세력, 누구라고 특정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상당수 의원들이 이재명 선거 운동을 안 했다니까요. 이낙연부터 안 한 거잖아요.

"이낙연 당시 상임선대위원장이 선거운동을 안 했다"며 "이 위원장의 비서실장도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러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이 후보가 0.73%p차로 졌는데 그 책임을 송영길과 이재명에게 덮어씌우고 자기들이 다시 당권을 잡는다는 것은 '이재명 지키기'를 넘어 송영길의 정치 인생이 부정되는 존재론적 위기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송 전 대표는 "어찌됐든 제가 (구속될 정도로) 희생했지만 이재명 정부 탄생에 기여했다는 만족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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